
김포시 대명항이 3년 뒤면 경인 서북부의 명품 관광어항으로 거듭난다. 낡은 어업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이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단순 수산물 판매처가 아닌 바다와 사람이 만나는 문화복합 관광의 허브가 되는 것이다. 경쟁력 높은 강소기업 육성과 함께 미래 먹거리로 관광산업을 꼽고 있는 김포시의 ‘바다 나드리 공원, 김포 대명항’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민·관 마음 모아 ‘문화복합 관광 허브’ 비전 설정 대명항은 경기 서북부의 유일한 지방어항 어촌이다. 61가구 주민 103명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59명에 달하고 30세 미만은 14명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매년 인구가 줄고 있다. 그러나 어민들이 당일 연안에서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직접 판매하고 있어 평일 천명, 주말 2천 명 연평균 5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수산물 시장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때 김포시가 꺼낸 카드가 대명항 프로젝트다. 김포시는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던 주민들과 함께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0 김포시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수상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지난 11월부터 한 달여 동안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지역인 양촌읍과 통진읍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각 부분 수상작으로는 대상에 ‘함께하는 맘’ 팀의 '양촌 글로벌 완득이 센터' 우수상에 ‘2244길2웃4촌’ 팀의 '김포요리 조리 다문화 공작소' 장려상에 ‘농업회사법인(주)그린’ 팀의 '도시재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민 참여형 도시농장 운영',과 ‘대전대 행정학과’ 팀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양촌 아름드리', 그리고 호서현(개인)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살기 좋은 도시 김포' 세 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 대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최병갑 부시장은 “올해 ...

김포시 대명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1 어촌뉴딜300 공모 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9일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애기봉과 함께 대명항을 김포의 미래 100년 먹거리인 관광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김포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수도권 최대의 복합 관광어항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 9월 대명항을 문화복합 관광어항으로 개발하는 '바다 나드리 공원, 김포 대명항' 사업을 해수부에 제출했다. 대명항을 단순 수산물 판매 어항이 아닌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복합 어항으로 탈바꿈시키고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시설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김포시의 전략 사업이다. '바다 나드리'의 '나드리'는 '들고 나는 어귀, 나루', '잠시 집을 떠나 가까운 곳을 다녀오는 일'이란 뜻을 가진 '나들이'에서 가지고 왔다. 대명항은 경기 서북부의 유일한 어촌이자 ...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점검 및 단속은 1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로 김포시는 12월 7일~18일 사이 미세먼지 발생량이 높은 화물차, 경유버스 등을 대상으로 차량 밀집지역인 버스 및 화물차량 차고지, 학원가 등을 대상으로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점검원은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관내 운행 경유차 운전자 중 배출가스 점검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12월 15일 13시부터 17시 사이 북변 공영주차장(김포대로 955)을 방문해 무료점검을 받을 수 있다. 배출가스 측정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 하고, 개선명령을 받은 차량이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수립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안)’이 경기도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김포시는 도시재생의 기본 틀을 확립하고 도시재생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 도시재생 사업에 추진력을 얻게 됐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전략계획 수립권자인 김포시가 국가도시재생 기본방침을 고려해 도시재생과 관련한 각종 계획, 사업, 프로그램 및 유·무형의 지역 자산 등을 조사·발굴하고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기본계획이다. 김포시는 2018년부터 시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쇠퇴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청회 및 시의회 의견청취,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도시재생 전략계획(안)을 수립했다. 이번 도시재생 전략계획(안)의 조건부 승인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돼 생활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낙후된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장기동 베니키아 레스트호텔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9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0년 김포시 중앙아시아 화상무역사절단’을 운영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개척단을 연 2회 파견해 왔으나, 올해 초부터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당초 계획했던 현지 파견방식의 수출 상담을 ‘화상수출 상담’으로 대체 운영했다. 우즈베키스탄(탸슈켄트)과 카자흐스탄(알마티) 중앙아시아 2개국을 상대로 운영된 이번 화상무역사절단의 상담 바이어 매칭, 해외마케팅, 통역, 국내 화상상담장 구축 등 전반은 김포상공회의소와 경기중소기업연합회에서 맡아 진행했고, 시는 이와 관련 총괄적으로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수출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참가기업을 지원했다. 화상수출상담회 운영결과 총 98건, 약 1,470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

김포시 고촌읍이 10월 기준으로 인구 4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인구수 1만 3천 명이 증가된 것으로 김포시 내에서도 고촌읍은 인구 증가수 1위의 지역을 기록했다. 올해 고촌읍은 2월 신곡리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1,872세대 입주, 8월 향산리 아파트 단지 3,510세대가 입주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추가로 신곡리 아파트 단지 2,255세대가 입주 예정으로 이러한 인구 증가세는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무현 고촌읍장은 “고촌읍은 김포시의 관문으로 활발한 도시개발사업의 전개와 지속적인 외부 인구의 유입으로 꾸준한 도시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무한 잠재력의 고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며, “늘어나는 행정서비스 요구에 적극 대처해 우리 읍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대민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월 인구 증가수 전국 2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김포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05명을 모집한다. 이번 김포 지역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모집대상은 신청일 현재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70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김포시 거주자다.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 19로 인한 실직․폐업자,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하며 모집인원이 적은만큼 저소득자 위주로 선발한다. 근로기간은 11월 4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하루 4시간 근무하며 급여는 최저시급(8,590원)으로 추가로 교통‧간식비(5,000원)와 주휴수당, 월차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은 의무가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김포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를 ...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3일 스마토피아센터에서 ‘김포시 빅데이터 분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페이 발행 후 소비패턴과 코로나19 재난지원금과의 연관성, 지역화폐 발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영향을 분석했으며, 김포골드라인 개통 후 교통이용 변화분석과 김포골드라인과 버스의 최적 연계를 위한 노선 분석으로 변화된 시민생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포페이 분석을 통해서는 소비 진작효과와 소상공인 매출액 증대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생산유발, 부가가치유발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김포페이 사용을 통한 가맹점 수수료 절감효과가 확인됐다. 또 김포골드라인 개통 후 김포한강신도시(구래동)에서 을지로까지 출근 소요시간이 김포골드라인 개통 전 평균 97분에서 78분으로 19분 단축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김포 지역화폐(김포페이)의 정책방향과 시민생활에 한발 더 다가간 맞춤형 대중교통 이용 노선 개선에 적극 활...

김포페이의 흥행 행진이 연말까지 이어질 기세다. 김포페이는 전국 최초 카드·모바일형 동시 발행은 물론 블록체인시스템이 적용 돼 발행액과 사용액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첨단 지역화페다. 소비자는 할인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골목골목 마을마다 소상공인들은 매출 증대는 물론 수수료 부담이 없어 일거삼득 사득의 선순환 소비·매출증대 정책인 셈이다. 김포페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은 충전액과 사용액에서 금방 알 수 있다. 특히 지난 9월 18일부터 20만 원을 사용하면 추가 소비지원금 3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충전액과 사용금액이 급증했다. 20만 원 충전 시 선할인 2만 원에 추가 소비지원금 3만 원까지 총 5만 원 무려 25%의 혜택을 볼 수 있어 똑똑한 소비자들이 몰린 것이다. 경기도민 333만 명 대상 선착순 지급이기 때문에 9월 18일 이후 빠른 시일에 20만 원을 사용할수록 지급 대상자 선정에 유리한 점도 유인 요인이 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 활...
![[기획] 김포시, 시정혁신으로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한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9/크기변환코로나19-도지사-영상회의.jpg)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정혁신 전략을 마련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정치·경제·사회 시스템 전반에 걸쳐 급격한 변화가 예상된다”며 “정부 정책과 시의 여건을 반영한 종합적인 전략을 마련해 코로나19 이후에 대응해야 한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포스크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김포시의 시정혁신 계획을 알아봤다. 선도형 경제기반 구축 및 시정혁신 목표 김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분야별 경제 활력화 대책을 사전에 수립, 추진함으로써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뒀다. 이와 함께 강력한 업무혁신과 스마트행정도 추진한다. 시는 효율적인 추진목표 달성을 위해 튼튼하고 실속 있는 스마트 경제, 업무혁신을 통한 스마트 행정 , 감염병 관리체계 강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80여 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정하영 시장은 최...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말라리아 감염예방과 환자 조기진단을 위해 발열 시 말라리아 신속진단 검사(RDT)를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말라리아 확진은 혈액도말을 통한 현미경 검사로 확인되나 모든 병원에서 시행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신속진단 검사는 간단한 선별검사로 15분 만에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말라리아 조기진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포시보건소는 지난 7월 관내 내과·가정의학과 등 16개 병․의원을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신속진단 키트 및 현판을 지원해 해당 병・의원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무료로 말라리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말라리아에 걸리면 권태감과 함께 서서히 상승하는 발열이 수일간 지속되고 오한, 고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또한 장기 잠복환자의 경우 겨울철에도 말라리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구영미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발열환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먼저 받고 나중에 말라리아 진단을 받게 돼 진단 소요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