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정색 제복을 입고 고액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하여 현금다발을 압류하는 장면은 TV 뉴스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지난 15일 김포시청 징수과 체납징수 기동대는 관내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하여 3,5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고액 체납자의 재산 상황을 끝까지 추적한 결과로 체납징수 기동대의 존재가 더욱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김포시는 20일 이처럼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추적징수를 위하여 '체납징수 기동대'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체납징수 기동대는 징수과장(박정애)을 대장으로 채권추심 전문 임기제공무원을 포함한 4팀 15인으로 편성 하였으며, 고의적으로 체납처분을 회피하려는 고액 체납자를 중점적으로 추적징수하게 된다. 기동대의 주요 임무는 재산은닉 및 체납처분 면탈자에 대한 사해행위 ‧ 범칙사건조사, 가택 및 사업장 수색,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체납징수 역량이 총 동원될 예정이며, 특히 2019...

김포시는 7월 11일 다가오는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저출산 인식을 개선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김포시민과 함께하는 ‘인구정책 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구감소 및 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 내용, 결혼·출생·양육 장려내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표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접수 기간은 6월 21일(화)까지 이다. 김포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국민생각함’(epeople.go.kr/idea/gimpo)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생각함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장과 총 150만 원의 부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인구의 날 제정 취지를 알리고 저출산·고령사회 등 인구감소 심각성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김포시민 여러분의 많...

김포시는 행정기구의 지속적인 증가 등 인구 75만 대비 행정전화번호의 체계적 관리를 위하여 직속기관, 사업소의 행정전화 국번을 980에서 5186으로 7월 4일(월)부터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여러 번의 조직개편 및 인사 이동에 따른 행정전화번호 부여가 조직체계와 상이하여 시민들과 직원들이 불편했던 게 사실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 행정전화번호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21년 5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국번을 5186으로 변경하는 1단계 사업을 완료했으며, 오는 7월 4일에 직속기관, 사업소까지 5186으로 변경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한다. 2단계 사업 완료 시 본청은 국번 980-0000,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는 국번 5186-0000을 사용하게 되어 2개의 국번으로 운영하게 된다. 5186국번 사용과 함께 뒷 자리 4개의 전화번호도 동시 개편되며, 팀별로 일정하게 번호를 부여하여 한 개 팀의 전화번호만 알아도 나머지 전화번호를 유추할 수...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덕인)는 운양동의 반도유보라 6차아파트에 조경 다층식재 기술을 적용하여 정원을 조성하는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시범’ 사업을 진행하여 다층식재 정원 조성과 첫 번째 주민참여 교육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다층식재는 중심에 키가 큰 식물이 식재되고 중심에서 벗어날수록 키가 작은 식물을 계단식으로 식재하여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반도유보라 6차 아파트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홍보와 더불어 단지 내 경로당과 마을공동체가 협력하여 체계적인 정원 관리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소일거리가 될 수 있도록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에서 양성한 도시농업전문가와 연계하여 주민들이 쉽게 정원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정원관리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애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다양...

김포시 지역화폐 ‘김포페이’가 더욱더 새로워진다. 김포페이는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라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13일까지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중단하고 다음 날인 6월 14일 오전 9시부터 신규 서비스를 재개한다. 기존 ‘착한페이’ 플랫폼 내 ‘김포페이’ 앱에서 김포시 단독 앱으로 변경되는 김포페이 2.0 서비스는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더욱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가맹점은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별도의 웹사이트 포털에서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 내역을 관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에서 개별 환전으로 진행했던 정산 절차를 D+2일 자동 정산하여 입금되는 시스템으로 변경된다. 이용자는 개인당 월 50만 원의 충전한도액이 월 200만 원으로 변경되며(인센티브 한도액은 50만 원 내에서 기존과 동일), 환불 수수료 1.5%가 부과되었던 것에서 60% 이상 사용 시 수수료 없이 환불되는 시스템으로 변경된다. 신규 김포페이 앱이 출시되면 기존 김포페이 이용 시민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군포시는 23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청년 아티스트를 발굴해 작품 전시와 판로 지원 등 창작활동을 지원하기로 하고, 여기에 참여할 청년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 자격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조각, 회화, 사진, 미디어, 의상 및 산업디자인 등의 분야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문화예술회관 등 관내 시설을 활용한 오프라인 작품 전시, 작품과 작가 인터뷰를 촬영한 VR(가상현실) 온라인 전시, 작가 이력 관리를 위한 전시회 참가 확인증 발급 등이다. 또한 군포시는 참여 작가들의 커뮤니티 형성 및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미술 분야 표준계약서 고시 근거에 따라 작품 전시에 대한 보상 차원의 작가비를 일부 지원한다. 청년 아티스트 지원 대상자 신청은 5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1차, 6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2차로 접수한 후,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주제와의...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주민중심의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총 35개 공동체에 1억 8,550만 원 규모의 '2022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을 2차 공고 중에 있다. 접수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주민협치담당관 또는 자치공동체지원센터(마을공동체팀)로 방문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주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김포시에 둔 구성원으로 최소 5 ~ 15명 이상인 주민모임이다. 사업유형은 크게 3가지로 공동체 운영프로그램을 최소 150만원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단계별(1~2단계) 사업과 청년, 아동돌봄 등 최대 500 ~ 9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기획분야’, 시설공사비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공간조성’ 유형으로 구분된다. 특히 이번 2차 공모사업은 공동체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특화분야(청년활동, 아이돌봄, 공동주택, 마을미디어, 환경지킴이, 네트워크) 공동체를 지원하는 기획 분야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할 ...

일산대교의 항구적 무료화를 위한 김포시-고양시 민간단체는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첫 협력 회의를 가졌다. 김포시(시장 정하영)와 고양시의 5개 시민단체는 지난 3월 30일 김포시, 고양시, 5개 시민단체 간 ‘일산대교의 항구적 무료화를 위한 민‧관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고, 협약의 후속 일환으로 세부적 추진계획과 시민 공감대 형성 방법 등의 구체적 방향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포시 시민단체인 금빛누리시민연합회, 원도심총연합회, 수변단지연합회, 김포검단시민연대(이하 ‘일산대교무료화 김포시민연합’)와 고양시 시민단체인 ‘일산대교무료화 범시민추진위원회’가 함께 참석했고, 김포시와 고양시의 실무 추진 부서가 함께 했다. 회의를 통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각 개별적인 노력을 한 시민단체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한 역할 모색과 공론화 방법, 구체적 실천방안 마련, 단일화된 대외 공식 명칭 사용, 관련 소송에 대한 정보 공유 등에 대해 논의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5일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기업인협의체 회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기업인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김포시 기업지원 시책 소개와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관내 기업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최근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 장기화의 여파와 더불어 원자잿값 폭등과 만성적인 인력난과 경영난에 시달리는 등 어려움이 날로 더해지고 있다. 김포시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이 비바람에 버틸 수 있도록 김포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금지원․ 기술지원․ 환경개선․ 기반조성․ 판로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기업SOS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애로가 있을 경우 의견수렴(전화, 내방, 기업SOS넷 접수), 현장조사(관련부서 및 유관기관),처리(자금․ 기술․ 환경개선․ 판로지원․ 공장설립 컨...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오는 5월 2일(월)부터 관내 여성청소년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보건위생물품 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1세~18세 여성청소년(2004년 1월 1일~2011년 12월 31일 출생)이며 여성가족부 사업으로 이미 보건위생물품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중복지원 불가로 제외된다. 신청자는 지역화폐 앱 ‘김포페이’ 내 바코드 생성으로 분기별 3만 6,000원, 연 최대 14만 4,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김포페이 가맹점으로 가입되어 있는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원하는 품목을 구매하면 된다. 신청은 여성청소년 본인 또는 동일세대원 대리인의 온라인(김포페이 앱 실행 → 해당사업 카드 배너 클릭 → 신청) 신청이 원칙이며 부득이한 경우 주소가 등록되어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이후 재신청 없이 분기별로 지원금이 자동 지급되며 대상자들의 신청 편의를...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1998년 4월 1일 市 승격 이후, 급격한 도시개발로 24년차인 2023년도에 인구 50만 대도시 지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50만 대도시 지정에 따른 변화 중 하나는 그동안 광역자치단체에서 처리하던 사무를 시가 위임받아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인데, 김포시도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0조에 의거 25개분야 경기도사무를 위임받아 직접 처리하게 된다. 김포시는 이러한 변화된 행정환경과 직면 현안에 차질없이 대응코자 지난달초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태스크포스조직 '김포시 특례검토 사전준비단(TF)'을 출범시킨 바 있는데, 4월 8일에 첫회의를 개최하여 그동안의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이 날 회의는 16개부서 30여명의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50만 이상 대도시 지정 특례사항 분석'과 '타시군 벤치마킹 결과 보고', '팀별 추진상황 및 건의사항 수렴'등 총 6개 안건이 심도있게 논의됐으며, 매달 1회씩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분석 발전시켜 나...

김포 청년들의 제안으로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는 ‘펭귄학교’가 지난 1일 첫 오프라인 강의를 장기동 SUUS 카페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펭귄학교는 지역 청년강사들과 김포시 청년지원센터가 연계하여 진행하는 ‘청년 동기부여 프로젝트’이다. 지식 전달과 성과내기에 치중한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을 대신하여, 사회에 나아가기 두려워하는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용기를 주고받으며 세상을 향해 멋지게 다이빙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됐다. 첫 번째 오프라인 강의(강사 장지훈·이지원)는 행사전 댄스공연, 지역 청년 강사들이 자신만의 그라운드를 탄탄하게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와 마인드에 대한 강의와 자유질문 후 참여자들이 서로 대화하고 공감하며 알아가는 허들링 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청년들과 연계하여 김포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점차 확대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주도하고 만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