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 기후 취약계층 대상 『경기 기후보험』 신청 지원… 병원 방문 교통비 지원 등 혜택 제공

김포시는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기준으로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결혼이민자의 2촌 이내 본국 가족 또는 2025년 성실근로 후 재입국 추천을 받은 4촌 이내 근로자를 선택할 수 있다. 선발된 근로자는 2026년 초 입국 후 5~8개월간 근무하며, 최저시급 이상의 임금을 받는다. 숙소는 냉난방, 샤워시설, 화재 안전시설 등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하면 된다.

김포시는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한전 인천본부와 협력하여 송전철탑 2개소에 산불 감시 카메라를, 문수산 산림욕장에 산불위험 알리미 1개소를 설치했다. 열화상 센서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한 감시 카메라는 24시간 산불 징후를 감시하고, 산불위험 알리미는 실시간 기상 정보와 산불 위험지수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산림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9월 15일부터 김포만화도서관 운영시간을 주말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한다. 기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변경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포시는 9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소통공감' 행사를 개최하여 시정 성과 우수자 11명(공직자 7명, 시민 4명)을 시상하고, ㈜GPT연구소 송진주 대표이사의 'AI 활용법' 특강을 진행했다. 김포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등 남은 시정 현안에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제4회 김포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대회 개최. 브롤스타즈,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3개 종목으로 초·중·고등부 참가자 모집. 온라인 예선 후 11월 8일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본선 개최.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김포시는 건설경기 침체 속 관내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주택건설현장 관내기업 참여·구매 상담회’를 개최하여 65개 지역 건설업체와 대형 건설사 간 약 300건의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5천 세대 이상 아파트 건설 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지역 업체 참여 기준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포시는 10월에 2차 상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포시와 스타벅스가 협력하여 제작한 ‘애기봉 머그잔’이 출시 한 달 만에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애기봉전망대 등 김포의 주요 관광지를 담은 이 머그잔은 애기봉에서만 판매되는 특화 기념품으로, 기초지자체와 글로벌 브랜드의 최초 협업 사례로 주목받았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스타벅스 입점 이후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하는 등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리모델링을 통해 기념품 판매 공간을 확장하고 디스플레이를 개선하여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기념품을 제작하고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품절된 머그잔은 11월 말 재출고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2024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관리·대응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25년 관내 온실가스 배출량이 예상 할당량보다 약 7천 톤 초과 배출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단기적으로 배출권 구매 예산 편성 및 사업장 맞춤형 기술 지원과 설비 개선을 병행하고, 중장기 감축 로드맵 수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2025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장기도서관에서 15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환경, 가족,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된 강연은 배우 김석훈, 소통 전문가 김지윤, 여행 스토리텔러 박성호 작가가 각각 맡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김포한강중앙공원, 라베니체, 장기도서관 등 김포 전역에서 ‘책으로 새로고침’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시민기획단의 참여로 놀이공원 입장 팔찌 배부, MBTI별 서가 조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획되었으며, 작가 강연, 북토크, 양희은·이무진 공연 등도 예정되어 있다. 라베니체 일부 점포는 북 페어 구매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안전 관리 및 운영에도 힘을 보탠다. 이번 독서대전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김포 독서문화 진흥의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국립항공박물관과 항공특성화 교육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관내 초등학생 약 600명에게 항공 관련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 의식 함양과 미래 항공문화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