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 김포반다비체육센터 및 대곶문화복지센터 수영장·헬스장 4월 16일부터 3일간 임시 운영

김포시는 4월 19일 김포종합운동장에서 '제27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우리 김포'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와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당초 3월 29일 예정이었으나 산불 재난으로 연기되었으며, 김포시는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포도시관리공사는 김포 이음시티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억측을 해소하고 공익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포시는 시민 중심의 도시개발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공복리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음시티 사업은 약 2조 4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다. 공사는 과도한 민간 개발이익 방지, 투명성 확보,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분양가 안정 등을 위해 공익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신도심과 원도심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통합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공기여금 책정 및 개발이익 재투자는 법적 근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민간참여자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사업협약 체결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김포시 지역현안 해결형 사회적경제 전략모델 재공모'를 실시한다. 취약계층 돌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개발, 외국인 주민 지원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경제기업의 참여를 기대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천만 원의 지원금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포시, 이주배경청소년 위한 독서쉼터 개관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 학업 적응과 사회 정착 지원

김포시, 민·관 협력으로 사회적 약자 아우르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현장형 리더 중심 협의체 구성, 시민 안전과 일자리 연결 강화로 실용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2025년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예술 도슨트 프로그램’을 김포나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8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예술 작품 감상법을 교육하고, 꼬마 도슨트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산도서관은 향후 ‘어린이 여행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김포 시민의 평생 교육과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농업용 창고의 주거시설, 물류창고 등 불법 용도변경을 예방하고, 적발 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안정적인 비대면 판로 지원을 위해 김포시 사회적경제마켓을 전면 개편하여,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구매까지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프라인 나눔장터 개최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재정 지원, 컨설팅,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김포시는 비점오염원의 하천 유입을 방지하고 수질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김포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기준'을 제정했다. 이 기준은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시 증가하는 비점오염저감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설치 기준을 제시하여 개발사업자와 지자체 간 협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유지보수 비용 상승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고자 마련되었다. 기준에는 설치 수량 최소화, 저영향개발기법 우선 적용, 협의 시기, 인수 대상, 시설 구조, 인수인계 사항 등이 포함되어 효율적인 설치 및 안전한 관리를 도모한다. 김포시는 이 기준을 통해 시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포시와 연세대학교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AI·SW 동아리 멘토링 프로그램이 김포시 고등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세대 학부생 멘토단은 김포고와 김포제일고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AI·SW 프로젝트 수업 및 멘토링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증진을 돕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게임 제작,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익한 경험을 얻고 있으며, 멘토단 또한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 김포시와 연세대는 향후 아이디어 공모전, 캠퍼스 탐방, 진로진학 멘토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영주차장(노외 37개소) 1시간 이내 주차요금 면제 정책을 2025년 4월 21일부터 2026년 4월 20일까지 시행한다. 또한 점심시간(11:30~13:30) 불법주차단속을 유예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약 25억원의 예산 지원 효과를 기대한다. 이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의 일환이며,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