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는 5월 14일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하여 복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사회복지 전문가, 시민단체 추천자 등으로 위원을 위촉했다. 김포시는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교육지원사업,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 중이며,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는 시민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무단 방치된 자전거 429대를 수거했다. 특히 김포 골드라인 역사 주변에 방치된 자전거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적인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수거된 자전거는 공고 후 6월 중 매각 또는 처분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경력단절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튜터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7월 24일까지 204시간 동안 운영한다. 이 과정은 디지털 소외계층 증가와 디지털튜터 수요 확대에 따라 20명의 훈련생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취·창업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강행태, 예방접종, 만성질환 등 19개 영역 169개 문항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김포시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포시 양곡도서관, 자체 동화책 '내가 좋아진 하루' 발간 및 독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서가 직접 쓰고 그린 동화책을 활용, 현장학습, '찾아가는 도서관', '북 치는 토요일 저녁' 등 프로그램 진행. 컬러링, 작가 체험, 토론 등 다양한 독후 활동 제공. 시민 참여 스토리 공모 통해 후속작 제작 예정. 202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연계 운영.

김포시, 폭염 대비 자연재난 종합대책 시행... 그늘막 422개소 개방, 무더위쉼터 158개소 운영, 쿨링 포그 시범 설치 등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

김포시, 경력단절여성 대상 '실버케어 치매예방관리자 과정' 성료... 교육생 전원 수료 및 취업 연계 지원

김포시는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여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 체계 확보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강사를 초빙하여 국가재난 관리체계, 재난유형별 구호활동 체계 및 대응요령, 재해구호 시 공공 및 민간의 역할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인력부족, 인사이동, 실무경험 부족 등 재해구호 행정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예기치 못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체계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김포시, 2026년 조림사업 대상지 신청 접수… 6월 30일까지

김포시는 13일 김포아라마린 문화광장에서 'KBS 전국 노래자랑 김포시 편' 공개녹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예선에는 307팀이 참여했으며, 본선에 오른 15팀은 끼와 재능을 뽐냈다. 남희석, 현숙, 송가인, 김희재, 최수호, 이부영 등 인기 가수들의 출연으로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웃음을 찾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김포시를 궁금한 도시, 오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방송은 7월 27일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가현초등학교에서 ‘마음건강학교’ 지정기관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2024년 시범사업인 ‘마음건강학교’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생활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학생 대상 마음건강 프로그램, 학부모 및 교사 대상 정신건강 교육,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을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하는 조례 개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강화를 추진한다. 위기가구 신고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콜센터, 복지로, 복지위기알림 앱, 카카오톡 ‘김포복지팡팡’ 등 다양한 경로로 가능하며, 신고를 통해 위기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포상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