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가 국제 멸종위기종(CITES) 앵무새인 그린칙코뉴어를 구조하여 국립생태원에 인계, 보호 조치를 완료했다. 이는 김포시 최초의 멸종위기종 앵무새 구조 사례로, 시는 단순 유실·유기 동물 구조를 넘어 멸종위기종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조된 앵무새는 국립생태원에서 체계적인 보호를 받고 있으며, 김포시는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구조·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

김포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공원 안전환경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7월 21일부터 탬버린공원과 어린이공원 14호를 개방한다. 노후 시설 교체 및 바닥 포장재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포시, 디지털 소외계층 위한 '디지털 문해교실' 운영…만 65세 이상 시민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김포시는 지난 16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멀티경리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과정은 경기도와 김포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사무직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경력 보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전산회계, 엑셀, 경리 실무, 포토샵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높은 참여도와 열의를 보이며 6명이 개근했고, 김포새일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포시는 16일 도로보수원, 환경미화원 등 현업근로자 167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중심의 2차 정기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폭염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에 대한 사업주의 보건조치 의무 강화에 따른 것으로, 근로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포시는 16일 김포아트홀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토크&힐링 콘서트 교육’을 개최했다. 친절 서비스 향상 및 특이민원 업무 대응력 향상과 함께 감정노동에 노출된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강의와 노래 공연을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따른 예방 총력 대응

김포시는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2025 영유아 가족사랑 동요제'를 개최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20팀이 참가하여 가족을 주제로 한 동요를 선보였으며, 일부 팀은 학부모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을 더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하수 악취 저감을 위해 공공하수도 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경인항 북측 오수중계펌프장의 정화설비 개선, 협잡물 처리 과정 개선, 탈취설비 보완 등을 통해 악취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김포본동, 장기동, 양촌읍 일원의 악취 저감사업을 완료하고 걸포동, 통진읍, 운양동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실시간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측정 장비 정밀도 향상 등 기술적 대응도 강화한다.

김포시는 14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옥외광고사업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옥외광고물 관련 실무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가를 초빙하여 옥외광고물법 및 관련법 준수사항 등 실무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도시미관에 영향을 미치는 옥외광고물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포시,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접수 시작. 김포시민 대상 소득 수준별 차등 지원. 1인당 기본 15만 원, 차상위·한부모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 지급. 신용·체크카드, 김포페이 중 선택 신청 가능. 사용 기한 11월 30일까지, 김포페이 가맹점 또는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 가능.

김포시는 7월 19일부터 김포함상공원 입장료를 전면 폐지하고 무료 개방한다. 이는 대명항 국가어항 선정에 이은 북부권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비대면 체험 요소 도입, 인근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허브로의 변화를 유도한다. 또한, 하절기 운영시간 연장, 정기 휴관일 지정 등 관광객 편의 증진 노력과 함께 다양한 관광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상생구조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