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가 자동집하시설 위탁운영 업체의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을 위한 현장근무자 교육을 지난 25일 양곡집하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장영근 김포부시장이 같은날 열린 4월 월간업무 보고회서 자동집하시설 근무자에 대한 안전대책 지시에 따른 것이다. 최근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불의의 사고가 이어져 안전관리에 관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자동크린넷의 공정 및 작업 유형별로 안전교육을 중점 실시했다. 특히 현장내 위험 요소를 점검해 집하장별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대책 마련으로 사고 예방에 초첨을 맞췄다. 또한, 집하장 외부 설비(투입구, 공기흡입구, 맨홀, 판넬 등)의 안전사고 발생 원인을 사전에 조치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포시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4월 한달을 2018 상반기 체납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한 강경조사와 함께 적극적인 체납처분 활동을 시행중에 있다. 그러나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조세 회피자에 대한 강력 추징과는 별도로 납부회생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경제적 회생을 적극 돕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용정보 등록 해제 및 관허사업제한 유보, 번호판 영치를 유예 하는 등 체납처분 유예 및 행정제제를 적극 완화해 경제회생을 지원함과 동시에 체납자의 분할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포시관계자는 조세회피자와 생계형 체납자를 분리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함으로서 향후 세수확보와 체납액 감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근홍)는 신규농업인 창업역량 강화, 귀농인 창업설계 지원 등 귀농창업 활성화를 위한 3개월여의 교육을 마무리 하고, 지난 23일『김포농업 두드림! 귀농창업 비즈니스모델 개발 교육』수료식을 가졌다. 3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5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전문기법을 활용한 농업정착 설계, 농산업 형태별 특징과 접근전략을 필두로 귀농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모델 개발 과정의 강의들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 참가한 수강생 중 귀농창업 사업계획서 발표·심사를 통해 하성면의 한선희, 홍헌수 대표의 우수사업모델이 선정돼 창업실행비를 차등 지원받게 됐다.(※ 귀농창업지원비 : 일천만원/오백만원 차등지원) 인재개발과 권혁준 과장은 “선정된 우수사업모델들이 성공적으로 귀농창업 사업모델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업기술 자문과 컨설팅을 지원 할 것과 귀농창업 교육이 단기간의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추후 귀농귀촌 공동...

김포시 중봉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한 「2018년 시민 책 돌려 읽기(릴레이) 운동」을 전개한다. 시민 책 돌려 읽기(릴레이) 운동은 책을 이웃 간 돌려보며 자연스레 책 읽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자는 뜻에서 기획된 독서 캠페인으로 2007년 시작 후 6,000 여명의 시민과 공직자가 참여하여 큰 호응을 보였다. 올해 책 돌려 읽기(릴레이) 운동은 채사장의『우리는 언젠가 만난다』등 100권의 추천도서를 선정해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김포교육지원청 직원들과도 함께 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4월 24일(화)부터 중봉도서관 3층 자료실에서 1인 1권씩 선착순 배부하고, 첫 주자가 2주내에 지정도서를 다 읽은 후 다음 릴레이 주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주자가 12월 14일(금)까지 중봉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중봉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시민, 공직자가 함께하는 책 돌려 읽기(릴레이) 운동으로 지역사회 구성원간 유대감 형성 및 김포시민...

김포시가 지난 5년간(2013년~2017년)의 민원 데이터 89,680건 중 1/4가량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관련 민원 21,604건(24.1%)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내놓았다. 시는 범정부 빅데이터 플랫폼 ‘혜안’에서 제공하는 위치기반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소요예산 없이 담당직원이 직접 전체 민원데이터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관련 민원을 선별해 민원신고 위치의 주소데이터를 추출, 관내 지도 내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결과 2013년 1,000여건이었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신고건수는 해마다 증가해 2016년과 2017년에는 6,000건이 넘게 발생했다. 지역별 민원발생량은 장기동이 전체의 24.4%를 차지했는데 아파트 단지 내 신고가 대다수였으며, 14.5%의 비중을 보인 통진읍도 마송 아파트단지와 읍사무소 주변으로 신고가 밀집된 모습을 보였다. 그 다음엔 구래동(12.5%), 운양동(10.5%), 풍무동(10.2%)...

김포시가 공공 무선 와이파이 존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버스정류장 및 공원 등 13개소에 이어 올해도 시민 다중시설인 아트빌리지와 체육시설(체육관) 등 12개소에 공공 무선 인터넷(Wi-Fi)서비스망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16일부터 무료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공 와이파이 추가설치로 김포시가 운영하는 공공 와이파이존은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실 및 보건지소를 비롯해 100여개소가 된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와이파이존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져 시민의 다양한 정보 이용 활성화와 아울러 통신요금 절감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가인터넷 기반의 속도와 강화된 보안으로 고품질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무선 인터넷(Wi-Fi)은 스마트기기 무선네트워크 검색목록에서 ‘Best_Gimpo’를 선택한 후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많이 찾는...

김포시 통합홈페이지(www.gimpo.go.kr)가 지난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5년 연속 ‘웹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웹접근성 품질 인증마크(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는 장애인 및 고령자가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홈페이지에 1년간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전문가 심사’와 ‘장애인 사용자 심사’에서 모두 합격해야 한다. 김포시의 홈페이지는 시각장애인, 상지장애인을 위해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도 페이지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작됐으며, 동영상 재생 시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또한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017년에는 웹 접근성과 웹 표준을 모두 준수하면서 모바일 접속시에 자동변환되는 반응형 홈페이지로 개편돼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우 김포시 공보관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웹 접근성 준수는 공공기관 인터넷 서비스 제공의 시작이다”...

유영록 김포시장이 일자리 창출과 시민편의 시설 조성, 문화예술 대중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10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박우서)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전문심사와 공적인터뷰 심사, 주민만족도 조사 등 4단계의 심사·평가를 거쳐 괄목한 성과를 이룬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2013년도부터 시작한 최대 역점사업인 도시철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올해 11월에 김포지하철 시대를 맞이할 예정이고, 전국 최초 2층 버스와 전기버스 도입 등 첨단교통수단을 도입과 함께 한강신도시 주변도로와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통하여 시민들의 출퇴근 등 교통편의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 시민의 안전이 최고라는 철학을 가지고 스마트 안전도시로서 3,400여대의 CCTV 설치, 통합관제시스템인 스마토피아센터를 운영으로 연간 1,0...

김포시가 수송부분 온실가스 발생 감축을 위해 민간부분 전기이륜차 보급을 추진한다. 올해 총 1,7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민간부분 7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구매 보조금은 대당 최대 350만원으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폐지)하고 전기이륜차로 전환 시 추가로 20만원이 지원되는 등 최대 37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기이륜차 사업 신청은 김포시 홈페이지(www.gimpo.go.kr) 공고를 참고하여 전기이륜차 제작사와 계약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작사에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급물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지원대상자를 결정한다. 전기이륜차 신청 자격으로는 관내 주소를 둔 개인, 법인 및 기업으로 ▲전기이륜차 제조․판매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 ▲김포시에 차량 등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관내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 이륜차 보급에 힘써 청정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전기자동차 보급 사...

경기도와 김포시는 하성면사무소와 김포신도시, 월곶면사무소를 오가는 맞춤형 따복버스 7번을 4월 2일(월) 첫차부터 운행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김포 맞춤형 따복버스는 교통소외지역 해소와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뒀으며, 7번과 7-1번, 7-2번으로 구성된다. ‘7번’은 생활시간대 노선으로, 하성면사무소에서 출발해 카톨릭문화원, 전류포구, 풍경마을 등을 거쳐 운양역과 김포우리병원까지를 오간다. 기점기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그리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60분 간격(주말에는 120분)으로 일 14회 운행한다. ‘7-1번’은 하성면사무소에서 출발해 귀전공단을 거쳐 월곶면사무소까지 다니는 출근시간대 통근형 노선이다. 기점기준 평일 오전 6시30분부터 9시까지, 퇴근시간대에는 오후 5시30분부터 7시까지 20분 간격(주말에는 40분) 일 10회 운행한다. ‘7-2번’은 주말 관광형 노선으로 복합환승센터(구래역 예정)에서 출발해 양곡, 태산가족공원, 애기봉...

김포시가 제73회 식목일을 맞이해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공무원 150명이 참여해 소나무 2년생 묘목 3천주, 백합나무 1년생 묘목 3천주를 쾌적한 녹색도시 김포시를 염원하며 통진읍 고정리 630-5번지에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스레 식재했다. 전왕희 김포시 경제환경국장은 “각종 개발사업 등 대단위 사업들로 인해 산림면적이 감소되고 있고 최근 들어 극성인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이때에 가장 쉬운 해결방안이 나무를 정성 들여 심고 가꾸는 것”이라며 “숲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되살리고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포문화원(원장 이하준)이 지난 27일 김포아트빌리지 내에 새로운 문화원사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이전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열었다. 새롭게 이전한 문화원은 김포아트빌리지 내 한옥동에 위치하며 사무실, 강의실, 서고 등이 위치한 본관과 강의실인 오상관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각종 전통문화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등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기존 문화원에 비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한층 부합하는 위치적 조건을 갖췄다. 김포시풍물연합회의 마당놀이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해 700여명의 내빈 및 시민들이 모여 김포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하준 문화원장은 “1964년 창립 이래 가장 획기적인 변화의 순간을 맞이했다”며 “시민의 기대지평에 맞게 지역사회와 함께 향후 100년 문화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문화원 현판은 (사)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이사장인 청범(靑凡) 진태하 박사의 글자를 중요무형문화재 106호 각자장 이수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