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는 올 한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육성 및 보호사업’에 집중한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청소년 참여권리 증진, 청소년 주도의 활동 활성화, 청소년 자립 및 복지자원 강화, ▲청소년정책 추진체계 혁신 등 4대 중점과제와 31개 세부추진과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첫 번째 분야로 청소년 참여 및 권리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차세대위원회 운영, 청소년 노동인권센터 설치 운영,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인성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두 번째 분야로 청소년 주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사어언스 축제, 생활과학교실, 어울림마당, 종합예술제, 문화탐방, 해외연수프로그램 등을 시행한다. 세 번째 분야로 청소년 자립 및 보호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인터넷 문화학교, CYS-Net, 동반자, 학교 밖 청소년센터, 청소년 쉼터, 방과 후 아카데미, 학교 상담사 파견과 1388멘토링, 정기적인 유해환경 계도 및 단속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

군포시는 오는 26일까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8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28명을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5월 2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 지원사업, DB구축 지원사업 등 3개 분야 9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구직등록을 한 근로능력자로서 세대 기준 재산이 2억원 이하이고 정기소득이 없는 군포시민이다. 다만 실업급여 수급권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직전단계 사업 중도 포기자 및 연속 2단계 참여자 등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조건은 주 25시간 5일 근무(만 65세 이상은 15시간 5일 근무), 시급 7천530원이며, 4대 보험 가입 지원 및 매일 간식비 5천원과 만근 시 주휴·월차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또 시는 오는 26일까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80% 이하이면서 재산은 2억 원 이하인 군포시민...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국제교류 발전 및 통역자원봉사 운영 활성화를 위해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군포시 통역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010년 시민참여 국제교류를 위해 모집된 군포시 통역자원봉사자는 2016년 2월 재정비를 통해 영어 16명, 일본어 14명, 중국어 13명, 러시아어 3명 등 총 46명을 위촉했으며, 오는 6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그 동안 군포시와 해외자매도시간의 청소년 교류, 민간 스포츠 및 문화교류 등 국제교류사업 추진 시 통역보조 역할은 물론 해외방문단 일정수행 등 방문단 내방에 따른 각종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날 워크숍에서 G20․핵정상회의 등 정부 주최 국제행사 자문위원이자 국제회의시 대통령 동시통역사로도 활동한 한림국제대학원 서승진 교수의 전문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외국어 실력 향상 및 국제화 소양 함양 등 통역자원봉사에 필요한 능력을 배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통역봉사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을 비롯한...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학업이 중단되는 등 위기상황에 처해있음에도 다른 제도나 법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의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다른 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만 9세부터 만 18세 이하의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며, 본인과 보호자 외에도 청소년상담사․지도사, 사회복지사, 교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기준은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72% 이하(생활․건강지원은 60% 이하)인 가구이며, 가정의 현재 상태와 위기정도․지원필요성 등에 대한 심의를 거쳐 특별지원 청소년으로 선정된다. 지원내용은 생활지원(월 50만원 한도), 건강지원(연 200만원 한...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오는 27일까지 관내에서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환경을 지원하는 ‘2018년 독서동아리 지원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은 민간 자생 독서동아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동아리는 11월까지 도서구입비, 강연료, 북트레일러 강연 등의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는다. 단, 개설 연도와 회원수, 모임주기에 따라 사업비는 차등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관내 5명 이상 회원을 두고 최소 월 2회, 모임 시간은 1시간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는 독서동아리이며, 오는 27일까지 군포시 책읽는정책과로 우편․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SOL4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등 제출 서류는 책나라군포 홈페이지(www.withbook.gunpo.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책읽는정책과(031-390-0905)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재훈 군포시 책읽는정책과장...

‘책나라 군포’의 상상력 보물창고가 될 ‘그림책박물관공원’이 시민의 손으로 직접 채워진다. 군포시는 최근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소통하는 ‘그림책 기증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림책은 누구나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예술)과 이야기(문학)가 결합된 문화콘텐츠로, OSMU(One Source Multi Use)가 용이하고 ICT 기술 결합이 가능해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시는 이번 기증운동을 원화, 절판도서, 작가 소장품 등 희소가치가 있는 국내․외 그림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범시민 자발적인 도서기증 형태로 추진한다. 먼저 기증자가 다음 기증대상자를 지정하는 ‘희망 릴레이’를 김윤주 군포시장을 첫 주자로 올해 ‘군포의 책 선포식’에서 시작했으며, 매월 11일에는 ‘그림책 중점 기증의 날’로 운영한다. 또 기증도서마다 기증자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10개국 그림책 10권 이상 또는 해외그림책 20권 이상 기증한 자에게 개인...

군포시 보건소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군포경찰서에서 경찰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에 따른 것으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는 ‘주변 사람의 자살위험 신호를 재빨리 인지해 전문기관에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보건복지부 2015년 심리부검 결과에 의하면 자살사망자의 93.4%가 자살 전 경고신호를 보냈으나 유족의 81%는 알아차리지 못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게이트키퍼 양성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올해 청소년 230명, 직장인 500명, 일반인 170명 등 총 900명의 게이트키퍼 양성을 목표로 연중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김현진 정신보건전문요원이 강사로 나서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보고듣고말하기’ 프로그램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게이트키퍼 양성을 통해 자살예방...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오는 3월 30일까지 관내 재난 위험시설에 대한 해빙기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해마다 2~3월이 되면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지반구조가 약화돼 건설공사장, 축대, 옹벽 등의 붕괴사고가 빈번히 발생된다. 이에 시는 군포시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개별법 적용을 받지 않는 고위험․대규모 시설물을 해빙기 집중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지난 5일부터 일제점검에 돌입했다. 점검대상은 건설현장․노후주택 등 5개 분야 10개 시설이며, 지난 9일에는 합동점검반이 한세대학교 보강토 옹벽, 장애인종합복지관 급경사지 등을 방문해 구조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건물붕괴 등 위험상태가 발견되면 출입통제 등 즉각적인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위험요소 제거 및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김원섭 부시장이 점검...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오는 2월20일부터 ‘2018년 생활체육(무료)교실’ 6개 종목 수강생 170명을 모집한다. 군포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생활체육교실은 3월부터 5월까지 탁구․농구․배드민턴(여성,초등)․인라인은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스트레칭․뮤직복싱은 군포시생활체육센터(군포시 산본천로 222, 세환타워 5층)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종목별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군포시생활체육지도자가 나서게 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농구(초4~6학년), 인라인(7세, 초1학년, 초2~6학년), 배드민턴(초4~6학년) 강좌도 마련됐다.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로 1인 1종목만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농구는 인터넷 카페(cafe.daum.net/gpcosa) 댓글 접수로, 나머지 종목들은 신분증과 상해보험 가입증서(사본)을 가지고 군포시민체육광장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탁구는 접수 후 ...

김윤주 군포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소외되기 쉬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위문했다. 김 시장은 이 날 장애인생활시설(양지의 집 등 2개소), 미혼모시설(새싹들의 집), 아동생활시설(성요한의 집 등 4개소), 청소년생활시설(군포하나로쉼터)을 잇따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생활자들을 격려했다. 또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각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시설운영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복지시설 이용자로부터 생활 등의 어려움이나 요청사항을 확인한 후 관계 부서에 필요한 조치사항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지내는 입소자들이 더 허전하고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도움을 전하기 원하는 이들은 시 복지정책과에 전화(03...

‘책나라군포’가 도시의 미래가치를 향상시킬 역점사업 중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사업’이 시민 곁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간다. 군포시는 지난 1월 24일을 시작으로 오는 3월 8일까지 11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 및 주차타워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 및 주차타워 건립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이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일정은 지난 1월 24일 오금동을 시작으로 2월 1일 수리동, 2일 광정동, 26일 재궁동, 27일 산본2동/군포1동, 28일 금정동, 3월 2일 대야동, 6일 산본1동, 7일 군포2동, 8일 궁내동 순으로 진행된다.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사업’은 차별화된 콘텐츠인 ‘그림책’을 매개로 용도 폐지된 낡은 배수지를 사업비 140억 원을 들여 창작과 생산의 공간으로 재생시키는 사업이며,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향후 ‘국제 그림책 비엔날레’ ...

군포시민들은 올해부터 첫 아이를 낳아도 출산장려금을 지급받게 된다. 또 임신축하금은 임신 20주가 경과되지 않아도 임신이 확인되면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군포시는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산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자 무술년 새해 시민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출산장려 지원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먼저 출산장려금은 그동안 지급하지 않던 첫째 아이부터 지급하며, 지원금액은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넷째아 이상 500만원이다. 종전에는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이상에게는 150만원을 지원해 왔다. 또 임신축하금의 경우 군포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임신 20주 이상이 경과돼야 지급하던 것을 3개월 이상 거주 기간과 임신 확인 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조건을 완화했다. 지급시기는 종전과 동일하게 신청일 기준 익월 15일 전후다. 이 밖에도 영구피임시술 복원비용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산전건강검진, 철분제 및 엽산제 지원 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