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가 올해부터 의약품 오․남용 예방 및 효율적 사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의약품 안전관리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포시약사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적절한 약품사용의 부작용을 사전에 방지해 줄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교육은 관내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과 연계해 진행되며, 지난달 28일 파랑새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20일 동아아파트 경로당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실시될 계획이다. 지난 12일에는 당동 쌍용아파트 경로당에 군포시약사회 소속 이래경, 조서연 약사가 방문해 약의 올바른 사용 이해, 올바른 보관 및 관리 방법, 안전한 의약품 복용법, 오남용의 폐해 등을 교육했다. 또 실습을 통해 복용시간 간격의 중요성과 올바른 안약 사용법, 파스 사용 시 부작용과 올바른 사용법 등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약품 안전관리 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약사회로 ...

군포시에 소재한 ㈜유세스파트너스(대표 구본완)는 지난 5일 군포시를 방문해 후원금 822,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유세스파트너스가 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자체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시에 따르면 후원금은 군포나눔서포터즈 기금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군포나눔서포터즈는 시민, 단체, 사업자, 기업체에서 보내주는 후원금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군포시 접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에게 전달해주는 사업이다. ㈜유세스파트너스는 휴먼 네트워크의 다양한 조화를 통해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차별화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로 군포시에 소재한 대법원 사용자지원센터(구 등기소 부지)에서 인바운드 상담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정해봉 복지정책과장은 “직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이웃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본...

군포시는 지난 4일 저녁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性) 문화에 대한 공직자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성희롱․성폭력 없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평소 민원업무로 교육 참석이 어려운 민원담당 공무원을 위해 근무시간 후에 실시하게 됐다. 이 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희연 강사가 나서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 성폭력·성희롱 방지를 위한 관련 법령 및 사례, 폭력 위기상황 대응능력,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신고 및 처리절차 등에 대해 강의했다. 진용옥 여성가족과장은“최근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성희롱 발언 등 악성민원이 빈발하는 등 담당 공무원들의 육체적·정신적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악성민원 대응능력 강화와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성희롱․성폭력 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

군포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소규모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와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현장 채용면접 및 만남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여성 취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참가규모는 여성 구인을 희망하는 11개 업체로 현장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면접이 진행되며, 참여업체 현황은 오는 14일 시 홈페이지(www.gunpo.go.kr)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이 밖에 전문 직업상담사가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부대행사로 취업상담・이력서 작성 지원 등의 취업 서포터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면 행사 당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정보는 군포시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홍진 일자리정책과장은 “소규모지만 이번 박람회가 출산․육아 등으로 재취업에 ...

군포시는 올해부터 임산부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통한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자 ‘임산부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 임신 중에는 내분비계의 변화로 임신성 치은염이 생길 수 있고, 구강질환이 심해질 경우 임신중독증, 비정상적인 출산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하다.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및 상담, 악치모형을 통한 칫솔질 교육,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산본보건지소 관계자는 “임산부의 건강은 태아와 출산 자녀의 성장발달과도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이 임산부들의 구강건강 향상과 건강한 출산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는 예약제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포시민은 산본보건지소 구강보건실에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군포시는 지난 25일 군포시 치매안심센터(군포시 군포로 522)에서 국정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치매노인 실종 제로사업’과 관련 군포경찰서와 ‘지문 등 사전등록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노인 및 가족을 실종으로 인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등록제란 경찰시스템에 치매 노인의 사진과, 지문, 신체특징 등을 미리 등록하는 제도로, 치매환자가 실종될 경우 신속하고 안전하게 가정으로 귀가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노인과 보호자들은 그 동안 경찰서에서만 가능했던 사전등록서비스를 군포시 치매안심센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 진단서 등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협약내용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내 사전등록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앞장서게 된다. 김미경 치매안심...

군포시 산본2동은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취약계층 안전망 구축사업’을 실시한다.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연섭, 이하 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와 관련 협의체는 18일 한국야쿠르트 군포점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맞춤형 생계․의료급여 대상자 중 만65세 이상 독거어르신 16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배달원들은 주 3~5회 대상자들의 집을 방문, 야쿠르트를 배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야쿠르트 미수령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동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연락하게 된다. 손연섭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특히 사업비 전액을 산본2동 주민자치위원회 기금으로 활용하게 돼 지역주민이 함께 동참하는 의미도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

군포시 보건소는 다가오는 제73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이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탈 뮤지컬 ‘이 상한 나라의 엘리스’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인식시킴으로써 구강질환을 사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기간 중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치아에 대한 소중함과 칫솔질을 통한 충치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총 6차례에 걸쳐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7세 아동 2천3백여명이 무료로 관람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화 캐릭터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소재로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돼 관람한 아이들과 교사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유아기는 평생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건강습관이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장기 아이들의 ...

군포시는 지역주민의 복지수요와 지역사회 복지자원 파악을 위해 오는 6월말까지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9~2022년)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무작위로 선정된 지역주민 8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를 통해 실시된다. 조사내용은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욕구조사(아동돌봄, 성인돌봄, 보호안전, 교육, 주거, 문화여가, 환경, 삶의 질, 인프라, 건강) 및 자원조사(복지 인프라, 복지서비스, 인력품질)이며, 전문조사원이 개별 방문해 200여개 항목에 대한 면접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조사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문제점 및 발전방안 모색을 통해 주민이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보편적 시민복지 정책 기반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보장조사를 결과를 토대로 군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의를 거쳐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올해 말까지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

군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독서문화운동을 진작시키고 문화와 교육의 거점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재고하기 위해 전국 1,010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2015년 중앙도서관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산본도서관이 3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주민들에게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올해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스피노자 그리고 카프카와의 만남‘과 ’천년의 지혜, 논어’라는 2개의 프로그램이 각각 10회에 걸쳐 펼쳐지며, 동․서양의 고전을 통해 궁극적인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향후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산본도서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시는 오는 12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글로벌 음식을 통한 소통의 장(場)인 ‘2018 다문화 음식축제’를 개최한다. 군포시는 각국의 음식을 통해 세계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지역주민들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 음식축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한마당, 체험한마당, 나눔한마당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연한마당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미얀마․베트남․중국 등의 전통공연과 청소년 댄스팀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며, 체험한마당에서는 다문화 음식경연 및 각국 의상 입어보기, 전통놀이체험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음식나눔 및 경연대회가 열리는 행사장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마스터바를 비롯해 베트남 반쎄오, 일본 타코야키, 러시아 부떼르브로트, 네팔 할루아 등 11개 나라의 고유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

군포시는 오는 8일까지 도시농업 및 생태체험을 위한 ‘초막골 생태 모내기 행사’ 시민참가자 60명을 모집한다. ‘초막골 생태 모내기 행사’는 도시농업의 중요성과 시민들을 위한 생태학습의 장 마련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도 초막골생태공원 내 다랭이논에서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다랭이’는 옛날부터 작은 규모의 논밭을 부르던 말로, 시는 공원 내 600㎡ 부지에 시민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다랭이논을 조성한 바 있다. 모집인원은 어른과 어린이(초등학교 4학년 이상) 2인 1조로 총 30팀이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군포시민은 초막골생태공원 홈페이지(www.gunpo.go.kr/chomakgol/index.do) 프로그램 예약신청에 가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못줄을 이용한 전통방식인 손모내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10월 중에는 벼베기 및 탈곡 체험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인선 생태공원과장은 “초막골생태공원은 시민들의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