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오는 10월 3일 기존 도심의 대표적 여가 공간인 골프장둘레길에서 만연한 가을의 정취와 함께 시민 우선 사람 중심의 새로운 군포의 출발을 알리는 가족 나들이 행사를 연다. 도심 속 시민들의 힐링 산책코스이자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된 골프장둘레길은 국내 30번째 소녀상이 있는 당정근린공원과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철길, 삼성천 구간, 꽃길이 아름다운 신기천 등을 걸을 수 있는 군포시의 새로운 지역명소다.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회장 박원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추억을 만들며 건강한 주말을 보내려는 가족이나 친구, 걷기를 좋아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60~70분 동안 총 4.6㎞ 구간을 걸으며 군포옛이야기 벽화와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꾸민 시민갤러리, 생태체험 장소로도 인기상승 중인 덩굴식물원, 대나무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바르게살기운동에서 중식(잔치국수)을 준비해 참여자들에게 ...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군포시니어클럽이 최우수(시장형사업단) 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노인일자리사업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3개 분야로 나눠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수행기관 등 1천4백여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으며, 군포시니어클럽은 이번 수상으로 7년 연속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이 군포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하는 군포시니어클럽(김정호 관장)은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전용건물인 노인행복센터 조성을 비롯해 셔틀콕 생산 업체를 자체 운영하는 등 전국 노인일자리 관련 기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김정호 관장은 “이번 성과는 노인일자리 발전을 ...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원명희)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도시재생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시재생 뉴딜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도시 경쟁력을 높여주는 사업으로 시는 그간 금정·군포역세권 및 당정동 공업지역을 비롯해 구도심 지역의 급격한 노후화로 도시 재정비 추진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협약은 시가 도심 주거환경개선 패러다임을 기존 전면 철거방식에서 지역공동체 기반의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전환함에 따라 새로운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후보지 발굴 및 다양한 연계사업 시행 ▲군포형 도시재생사업의 개발 및 정착을 위한 업무협력 ▲청년, 신혼부부 맞춤형 희망주택단지 조성사업 ▲노후공업지역 재생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LH는 시가 제안하는 사업에 다양한 사업모델 마련으로 사업추진의 효율성 제고...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지난 6-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최고부스상을 수상했다. ‘여행에 빠지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국내관광관, 국제관광관, 특별관 등 453개 부스로 운영됐다. 군포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기도 제3도립공원인 수리산과 수도권 대표 봄꽃축제 명소인 ‘철쭉동산’을 비롯해 초막골생태공원, 반월호수 둘레길 등 아름답고 우수한 대표 관광자원들을 참신한 홍보디자인과 함께 선보였다. 또 올해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군포철쭉축제와 독서대전 등 유익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룰렛 이벤트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전체 참가한 98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부스상을 차지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군포시의 주옥같은 관광자원들이 보다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2019~2022년)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여건을 진단하고 주민의 욕구를 조사해 지역복지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매 4년마다 추진된다. 이번 보고회에는 복지・건강・교육・주거환경 분야 등의 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 시민 등 180명이 참석했으며, (사)한국산업전략연구원 구용근 책임연구원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용역개요 및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 또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토대로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실현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맞춤형 복지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날 수렴한 각계각층의 시민의견을 반영해 오는 10월말까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는 선제적...

군포시 보건소는 최근 태풍과 장마에 따른 기상특보가 연일 발효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풍수해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적극 나섰다. 집중호우 등에 따른 풍수해가 발생하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렙토스피라증, 안과감염병 등의 발병확률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장티푸스․세균성이질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기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기 ▲설사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음식 조리하지 말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 상처 난 피부를 통해 감염되는 렙토스피라증, 접촉성 피부염을 예방하려면 ▲침수지역 작업 시 장화 및 고무장갑 착용하기 ▲물에 노출된 피부는 깨끗한 물로 씻어내기 ▲수해 복구작업 중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하며, 작업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외에도 유행성 눈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으로 눈 주의를 만지지 ...

군포시는 28일부터 양일간 ‘2018 군포시 지역복지대회’를 충남 부여에서 개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위원 등 민·관 관계자 16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내 손으로 만드는 행복한 우리마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행에 따른 사회보장환경 변화 및 협의체 기능 확대 등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훈 안양시 부흥종합사회복지관장의 ‘복지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협의체 역할’ 주제강연을 통한 협력방안 모색 및 우수사례 공유와 힐링을 통한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특강, 연대의 시간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동 협의체 간 원활한 소통으로 주민자치형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중심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시책 발굴로 사람중심의 복지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05년부터 시(市) 단위로만 운영하...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민원 행정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공직자 친절봉사 교육’을 실시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최근 군포시 공직자들의 친절마인드를 개선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업무지시를 내린 바 있다. 군포시는 한 시장의 지시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정승호 대표를 강사로 초빙, ‘민원 서비스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한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이 날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 정 강사는 '하찮은 친절이란 없다'를 강조하면서 대화의 법칙, 공감적 경청 훈련 등 다양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역량 강화 및 고객 불만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응대기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포시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매달 친절공무원 선정, 민원창구 직원 대상 분기별 집중교육 실시 등 공직자들의 친절마인드 함양 및 민...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13일부터 주거가 불안정한 관내 저소득층에게 임차료나 집수리를 지원해주는 주거급여 사전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3%(4인 기준 194만원 이하가구) 이하인 가구이다. 특히 오는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유무와는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대상자 중 전·월세 임차가구는 실제 부담하는 임차료(기준임대료 한도, 4인기준 29.7만원)를 지원받고, 자가 가구의 경우에는 주택노후도에 따라 개·보수를 지원 받게 된다. 주거급여 지원을 받기 원하는 시민은 반드시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소득·재산조사 및 LH주택조사를 통해 지원결정 후 신청월분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10월 이후에도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접수처), 주거급여 콜센터, 군포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주거급여 수급여부는 국토교통부 마이홈 홈페이지 ‘...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시에 소속된 사회복무요원 전체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들의 생명존중의식 제고 및 응급처치 능력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2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실시된 정신건강 교육에는 군포시정신건강증진센터 김현진 전문요원이 강사로 나서 복무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 해소방법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구체적인 도움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응급처치 교육시간에는 군포소방서 김선웅 구급대원이 심정지 등 위급상황에서의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법을 실습교구와 함께 진행해 사회복무요원들의 많은 관심과 흥미를 유발했다. 교육에 참가한 김태형 사회복무요원은 “최근 유명 정치인 등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 중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30일 전통문화를 전승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건립한 ‘방짜유기 전수교육관’ 개관식을 가졌다. 군포시는 지난해 7월 사업비 23억7천여만 원을 들여 도마교동 206 일원에 전수교육관을 착공, 지하1층-지상3층 전시동과 지상2층 규모의 공방동 조성을 완료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견행 군포시의회의장, 김정우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내빈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관식, 제막식, 테이프컷팅 및 시설 라운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0호 김문익 장인이 만드는 군포의 방짜유기는 불에 달군 놋쇠를 망치로 두드려 만들어 조직이 치밀하고 변형이나 변색이 적을 뿐만 아니라 망치자국이 은은히 남아 있어 수공예품으로서의 멋 또한 오롯이 살아 있다. 특히 구리와 주석의 합금 비율을 72% 대 28%로 정확히 맞추기 때문에 소리가 맑고 울림이 오래가 징․꽹과리 등 풍물악기...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기고자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상비약품을 지원하고 나섰다. 시 보건소는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관내 경로당 114개소를 비롯해 대한노인회군포시지회, 광복회, 6·25 참전유공자회 등을 대상으로 폭염에 대비한 상비약품을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상비약품은 어르신들이 위급한 상황에 대처 가능하도록 상용화된 약품인 해열제와 소화제, 스프레이 파스, 외용소염제, 종합감기약 등으로 구성된다. 또 경로당 내 관리자를 지정해 약품 사용법에 대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고, 1년에 세 차례에 걸쳐 상비약품을 정기적으로 보충할 예정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로도 지정돼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상비약품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건강지원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