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휴대용 정보통신 기기를 활용해 시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보건복지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이달부터 산본보건지소 주관으로 ‘모바일 헬스 케어(mobile health care)’ 사업을 시행하는데, 지원 대상을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160명으로 정하고 공개 모집 중이다.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은 휴대폰 앱(app,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잠재적 건강 위험군인 시민에게 꼭 필요한 운동 방법이나 영양소 등을 알려주는 사업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1:1 맞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때문에 지원 대상자는 국가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5가지 항목에서 1가지 이상의 건강 위험요인이 발견된 사람이다. 다만 기존에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으로 약물치료를 받는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문가가 제안하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병행해 건강이 ...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국내외 10개 자매도시와의 교류 활성화 외에도 북한 내 도시와의 우호교류까지 대비하기 위한 교류협의회를 14일 발족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자매결연 도시와의 일회성․형식적 교류 지양을 천명했고, 이에 따라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는 시민 중심의 새롭고 지속가능한 교류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12월 말 ‘군포시 국내외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했다. 이 조례를 근거로 시는 이번에 각 분야 전문가 25명을 위촉해 교류협의를 구성하며 경제, 문화․예술, 청소년․교육, 남북평화의 4개 분과로 협의회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교류협의회 운영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 한대희 군포시장은 발족식 및 1차 회의에서 기존의 행정 중심 교류를 탈피해 시민 중심의 교류를 강조했다 한 시장은 “자매도시 축제 방문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주도적으로 교류할 방안을 교류협의회가 앞장서 찾아주길 바란다”며 “...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올해 지역 특색을 강화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학습을 목적으로 모인 시민들이 배우고 싶은 강좌를 직접 기획해 지원을 요청하면 전문 강사 비용을 지급하는 ‘배달강좌’는 ‘드림강좌’로 이름을 바꾸고, 지원 비용도 팀당 최대 6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증액했다. 드림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강좌를 만들어 드림’이라는 뜻과 ‘꿈(dream)만 꾸던 강좌를 현실로 만들어 준다’는 뜻을 모두 담은 것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학습 모임은 2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 시는 누구나 집 근처에서 일상적으로 질 높은 평생교육을 받으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게 돕는 ‘행복학습센터’를 ‘매일학(學)습관(習慣)’으로 변경하고, 운영 시설도 기존의 6개소에서 동별 1개소와 거점 시설 1개소 등 총 12개소로 확대 지정․운영한다. 모든 시민이 집 가까이에서 매일 배우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동 단위 평생학습 시설 연계망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군포지역 내 비영...

한대희 군포시장이 8.6조원에 달하는 정부의 생활 SOC(Social Overhead Capita, 사회간접자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정부 지원금 확보를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군포형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마련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부시장을 단장, 기획재정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체육, 육아복지, 도시활력, 생활안전환경 등 4개 분과 운영될 추진단은 이날 정부의 선도복합프로젝트 등 공모사업에 대비한 사전준비 논의를 비롯해 각 분과별 추진대상 사업정보 공유, 제도개선 방안 등을 검토․연구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3개년 계획수립과 관련 2022년까지 조기에 추진․달성이 가능한 사업에 대한 구체적 목표를 수립, 지역의 자원과 시민사회의 창의성이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4개 분과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사회와의 협치 강화를 위해 20인 내외의 생활 SOC사업 자문단도 발족해 ...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국토교통부의 GTX 사업과 관련해 개발이 활성화될 금정역 일원을 비롯해 앞으로 시행될 도시재생사업 대상 지역에 대한 건축 심의를 강화, 건축물의 안전과 도시 미관 향상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26명으로 운영 중인 건축위원회의 정원을 40명으로 확대하고, 위원 모집을 기존의 관계 기관․단체 추천 외에 공개모집 방식을 도입해 병행 시행함으로써 건축물 안전 및 디자인 분야 전문가 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시의 건축위원회는 오는 3월 1일 임기가 만료된다. 이에 시는 이달 31일까지 건축계획(설계), 토목(토질 및 기초 분야 포함), 도시설계, 건축디자인, 교통, 에너지, 조경, 환경, 소방 분야를 대상으로 신규 건축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또 시는 건축 관련 학회나 협회 등을 통해 전문가들을 추천받는 등 2월 말까지 새로 구성할 건축위원회의 심의 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태진 건축과장은 “GTX-C 노선 건설로 도시개발이 활성화되...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오는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 위기가구 발굴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시는 최근 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통‧반장,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 등 1천45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반을 강화한 바 있다. 이런 인적 자원을 활용해 시는 형편이 어렵지만 국가와 지자체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 주 소득자의 중대한 질병․사망․실직 등으로 인한 돌발 위기가정 등을 찾아 맞춤형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위기 상황에 따라 긴급복지와 무한돌봄사업 등 공적자원을 지원하고, 공적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자원과 연계하며,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군포시는 전철역 등 시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위기가구 생활지역과 근접한 부동산과...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육아 지원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2가지 효과를 한번에 거두기 위해 무료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교육’을 시행한다. 민선 7기에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는 시는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자를 확대 시행중으로, 서비스 희망(신청)자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까지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미 전문기관과 교육 시행 위탁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1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여성 30명으로, 관련 민간기업 취업까지 알선함으로써 참여자들의 교육 의지를 높일 예정이다. 오는 21일부터 시작될 교육 참여 희망자는 군포시일자리센터를 방문(산본로324번길 8, 동영센트럴타워 504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기타 교육 일정 및 내용 등 상세 내용은 전화로 문의(031-390-0227, 0355)하면 알 수 있다. 김홍진 일자리...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최근 수리산산림욕장, 능안근린공원, 군포역광장, 골프장둘레길 등 20개소의 공중화장실 출입문에 ‘여성안심거울’을 부착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여성안심거울’은 공중화장실을 찾는 여성이 시설을 이용하기 전에 따라온 낯선 사람은 없는지 확인하거나 후방에서 발행할지 모르는 돌발 및 위기 상황을 돌아보지 않고도 대비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공중화장실 이용 여성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범죄 예방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때문에 2019년에도 여성안심거울 설치 시설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용옥 군포시 여성가족과장은 “안심거울 외에도 불법 카메라 정기 점검 등 여성의 안전을 위한 촘촘한 물리적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결정을 시작한다. 시는 최근 ‘정책결정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용역’을 완료하고, 해당 사업을 통해 도출된 자료를 2019년부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의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정보개발원)이 수행한 이번 용역의 빅데이터 분석 대상은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의 시민 생활과 밀접한 6개(민원, 일자리, 교통, 관광, 축제, 상권) 분야 기록이다. 이 용역의 결과보고에서 정보개발원은 우선 군포시에 접수되는 민원은 불법 주정차 단속 요청이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반복적으로 제기된다고 분석하고, 공영주차장 등 주차공간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2019년에 군포시가 민원 콜센터 운영을 시작하면, 효율적 상담과 선도적(예측) 민원 해결을 위해 표준 분류 체계를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이 외에도 정보개발원은 마을버스 노선 개선 방안과 버스정류장 설치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자료, 군포지역 주요 관광지(수...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청년 1인 기업가의 ‘알쓸절친(알아두면 쓸모 있는 절친한 친구)’을 자처하며, 2019년부터 청년들의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I-CAN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한 총 사업비 201억여원의 약 30%는 최근 외부에서 확보했다. 지난 24일 시행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 본선에서 관련 사업계획을 발표해 대규모사업(총 사업비 200억원 이상) 부분 우수상을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60억원을 받게 된 것이다. 시에 의하면 ‘I-CAN 플랫폼 사업’은 청년들이 자립을 실험할 플랫폼 공간, 오피스 쉐어 공간 등을 조성해 청소년과 청년을 연결한 원스톱 진로지원 체계를 구축한 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직업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 상반기 중 전담 팀을 신설하고,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관계를 구축해 사업 ...

지난 21일 군포시(시장 한대희)의 ‘2018~2019 눈․얼음 썰매장’이 개장했다. 군포시 복합생활스포츠타운 내 배드민턴장 저류지에 설치(군포시 부곡동 1226번지)된 썰매장은 내년 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5천원(군포시민은 3천500원)으로, 입장만 하면 7시간 동안 썰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다만 얼음 썰매장(폭 18m, 길이 11m)은 나이에 따른 이용 구분이 없으나 눈썰매장은 성인용(폭 15m, 길이 80m)과 유아용(폭 15m, 길이 37m)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강민원 문화체육과장은 “올해 눈썰매장은 작년보다 더 길고 넓게 조성해 즐거움을 키웠고, 얼음 썰매장은 길이를 줄여 어른들의 동행 아동 돌봄을 더 쉽게 했다”며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군포형 협치기구’ 구성 계획을 시민에게 공개해 평가받고,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26일 시는 ‘협치 선진지 벤치마킹 결과 보고회’를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될 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먼저 협치 행정을 성공적으로 실현 중인 것으로 평가받는 경기 수원시와 광명시, 서울 은평구를 방문해 확인한 선진 사례를 소개한다. 이후 협치 현장 학습과 군포시에 협치 행정을 도입하기 위해 운영 중인 100인위원회 민관TF팀의 연구 결과 마련된 ‘군포형 협치기구’ 구성안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및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9일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협치를 학습하는 강연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19년 7월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해 내년 9월부터 협치기구인 ‘100인 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보고회는 100인 위원회의 실질적인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