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4~25일 양일간 열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행사에서 시는 ‘민․관 협치를 위한 100인 위원회 구성을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 조성’ 사례를 발표, 시민참여․마을자치 분야 공약 실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기간에 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부터 1년이 넘도록 지속해서 민관협치의 파트너인 시의회․시민사회와 협력해 추진한 ‘100인 위원회’ 구성 노력을 소개, 많은 자치단체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군포시의회 성복임 의원과 협치활동강사로 활동 중인 김태정씨가 직접 발표자로 나섰으며, 시의원과 시민이 전달하는 ‘100인 위원회’의 구체적인 내용과 민관협치 기반 조성을 위한 퍼실리테이터․협치활동가 양성 및 활동 등이 심사위원과 평가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를 통...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지난 10~12일, 미국 워싱턴D.C. 월터.E.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GCTC(Global City Team Challenge) Expo(주제:Smart and Secure Cities and Communities Challenge)’에 초청받아 군포시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소개했다. 미국 국가표준기술원(NIST)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인 GCTC는 전 세계 100여개 도시, 20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로 IoT/CPS(사물인터넷/가상물리시스템)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포시는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정식 초청을 받아 이번 미국 GCTC Expo에 참가, 교통부분에서 국내 최초로 IoT기술을 접목․운영 중인 군포시 스마트 교통신호시스템 관련 설명을 주제 발표해 큰 관심을 받으며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시가 주제 발표한 스마트 교통신호시스템은 모든 교차로를 IoT...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2023년까지 조선백자 요지 전시관 건립 및 공예거리 조성, ‘리영희 길’ 조성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내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 향상과 시민 자부심 고양을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의 다양한 여가․관광 자원을 발굴․정비해 도시를 마음이 가는 곳, 머물고 싶은 군포로 만들어 갈 ‘군포문화관광 5개년 종합계획(안)’ 수립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4개 분야 28개 정책 목표를 설정했는데, 전 부서의 의견 및 제안을 수렴한 후 올해 하반기 중 전문 기관에 용역을 발주해 5개년 종합계획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정책 목표는 주로 지역 내 자원의 가치 재해석과 상징 부여, 전문성 강화 등의 방식으로 달성을 추구한다. 현재 관광 요소가 부재한 사적 제342호 조선백자 요지와 관련해서는 체험이 가능한 전시관 건립을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인근에 공예거리를 조성해 문화관광 기반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 연관해 시는 정난종․이기조 묘역과...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대중교통 이용 시 상대적으로 제약이 많고, 불편함과 위험도가 큰 임신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관련 지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교통약자들을 위한 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시는 이달부터 임신부 전용 차량 2대를 추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의하면 군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기존에 18대의 휠체어 장착 특수차량을 운영하며 임신부와 장애인 그리고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의 병원 방문 및 다양한 목적의 이동(서울, 인천, 경기도 전역 대상)을 지원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시는 임신․출산율 제고 및 이용자들의 차량 이용 횟수 확대를 위해 임신부 전용 차량 2대를 추가로 확보, 이달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또 임신부 전용 차량 이용 대상을 임신 5개월 이상자에서 산모수첩을 소지한 임신부로 확대했으며, 사전 등록 및 전화 예약을 하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기타 더 자세한 차량 이용 절차 및 관련 정보는 군포시시설...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시민건강위원회’를 운영해 시민 건강관리 분야에서 소통과 협치 행정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보건․의료 기관 및 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전문가 10명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일반 시민 20명을 포함해 총 30명을 ‘군포시 시민건강위원’으로 위촉했다. 앞으로 시민건강위원회는 시민 건강관리에 관한 정책 방향 수립과 통합․조정, 건강 증진 및 지원, 건강 환경 조성 방법 등을 제언하며 시의 건강정책이 수요자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돕는 데 기여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군포시 시민건강관리 기본 조례’를 2018년 10월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제7기(2019~2022년) 지역보건의료계획에도 해당 계획을 명시해 공지한 바 있다. 이를 근거로 군포시 보건소는 올해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공모를 진행, 일반 시민건강위원을 모집한 후 연령과 성별 그리고 직업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명을 선정했다고 설명...

군포시는 최근 시청 본관 옆에 위치한 옛 여성회관 건물을 개보수해 별관으로 정비한 후 우선적으로 경제 정책 및 일자리 창출 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별도 건물에 있던 군포시일자리센터를 별관 1층으로 이전하고, 새로 설립한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일손도우미센터도 별관의 같은 층에 배치했다. 또 관련 업무 총괄․지원 부서인 지역경제과와 일자리정책과 등을 별관 2~4층으로 이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청 본관에 발생한 여유 공간을 업무 능력 향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시는 신속․정확한 민원 업무 처리와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민원콜센터도 별관 4층에 배치했다. 군포시는 민원콜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 전문가의 민원 업무 처리에 의한 시민 만족도 향상, 민원 사례 통계 관리를 통한 업무 처리 대응 방침 정립 및 민원 처리 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군포시(시장 한대희)의 ‘모바일 헬스 케어(mobile health care)’ 사업이 우수 보건 서비스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16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휴대용 정보통신 기기를 활용해 시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 분야 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은 휴대폰 앱(app,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잠재적 건강 위험군인 시민에게 꼭 필요한 운동 방법이나 영양소 등을 알려주는 사업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1:1 맞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와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전국의 보건소 가운데 총 70개소가 이 사업을 시행 중이며, 그 중 지난해부터 산본보건지소 주관으로 해당 사업을 시행해온 군포시의 사업성과에 대해 복지부가 우수성을 인정한 것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업에 85명이 참여해 건...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어린아이나 어르신이 약을 잘못 먹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군포시약사회에 업무를 위탁, 전문 약사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상세한 복약 지도 및 상담을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크게 2가지 방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하나는 전문 과정을 이수한 약사가 경로당이나 복지관,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가 이뤄지는 단체 교육이다. 단체교육은 연중 45회 진행될 예정으로, 약의 사용기한이 중요한 이유와 올바른 약 보관 및 관리 방법이 안내된다. 또 용법 및 용량 준수의 중요성, 필수 가정상비약의 종류와 사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한편으로 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총 3회(한 달에 한 번)에 걸쳐 복약 상담 및 지도하는 가정방문 교육도 시행한다. 가정방문 교육에서는 약물 관리 기초조사, 맞춤 약물 교육, 약물 ...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이달 초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 신입생인 1학년 학생 2천504명을 대상으로 ‘아동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옐로카드’를 선물하고 있다. ‘옐로카드’는 자동차 전조등 빛을 받으면 반사하는 교통안전용품으로, 아동들이 가방에 부착하면 차량 운전자 등이 아동을 쉽고 빠르게 알아보도록 돕는다. 특히 빛을 반사함으로써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평소보다 9배 멀리(평균 17m→옐로카드 부착시 150m)에서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런 효과로 인해 시는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해 등하교를 하는 아동들의 교통사고 발생 확률이 대폭 낮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오숙 교통과장은 “새학기인 3월에는 교통사고가 증가하는데, 옐로카드 배부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시는 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과 협력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 등도 전개해 아이들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치매 예방․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9개 노인 관련 기관․단체와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15일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 군포시노인복지관,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가야․매화․주몽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니어클럽,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군포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합동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치매안심센터와 각 기관은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치매 상담과 환자 쉼터 운영, 치매환자 가족 지원 등의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지원 역할을 이행하게 됐다. 김미경 치매안심센터장(군포시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가 합심해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할 기반을 단단히 했다”며 “지난해에도 군포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시는 치매 예방․관리 능력 강화에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포시에 의하면 경찰서와의...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지역 내 초등학교의 저학년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 습관을 형성, 비만을 예방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을 시범운영 중이다. 시는 이달 초부터 산본보건지소 주관으로 부모의 맞벌이 등 각종 이유로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관모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은 오는 7월까지 총 20주 동안 매주 3회 운영되는데, 크게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프로그램과 즐거운 놀이를 통해 운동 습관을 기르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2가지 주제로 분류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놀이처럼 즐기며 체험이 가능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키운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군포시는 사업 시작과 동시에 돌봄놀이터 참여 아동들의 비만도 등 신체계측을 시행했고, 7월에 신체 재측정과 설문조사 등으로 성과를 확인해 사업의 개선 및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최무선 산본...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50세대 이상 300세대 미만 주상복합건물에 대한 첫 품질검수를 시행했다. 6일 시는 준공을 앞둔 군포1동 소재 주상복합건물(오피스텔 58호, 공동주택 20세대)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품질검수를 했다고 밝혔다.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입주민을 대신해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사용승인 전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계사항 준수 여부, 소방시설 설치 적정성, 조경 상태 등을 확인하는 동시에 결함이나 하자 사항은 없는지 점검한 것이다. 시는 이번 정밀점검으로 건축물의 하자를 최대한 예방하고, 추후 하자가 발생할 경우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그동안 하자이행보증 의무점검 대상이 아니었던 오피스텔과 주상복합건물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품질검수를 꼼꼼히 진행해 부실시공으로 인한 분쟁을 최대한 예방하고, 건축물의 품질을 향상해 시민의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