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6월 27일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국내 최초 유품정리사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가 강의를 맡아 고독사의 개념, 발생 원인, 사례 분석, 실무자의 역할 등을 교육하고 관심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참가자는 현실감을 느끼고 사명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폐현수막 재활용을 위해 스타트업 '텍스타일리'와 군포2동 주민자치회에 폐현수막을 무상 제공했다. 텍스타일리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리사이클 섬유 제품을 개발하고,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분리수거함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2024년 3월부터 '폐현수막 무상제공사업'을 시행하여 자원순환형 도시 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폐현수막 무상제공 신청은 군포시청 건축과 광고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 재궁동은 5월부터 6월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 재궁근린공원에서 '온동네 마을놀이터-하하호호 전래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마을 돌봄 프로젝트로, 마을공동체 놀이활동가들이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복지 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아이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안전한 방과 후 놀이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 캠페인, 현장 복지상담소 운영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지역복지 사업도 함께 진행되었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비대면 심리 지원 공간 ‘마음건강ZONE’을 3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시민들은 QR코드를 통해 비공개 온라인 상담 신청, 자가 검진, 공감실 예약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7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마음건강ZONE 설치 확대 기념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진흥프로그램 8개 강좌를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한다. 4~5세 유아부터 초등 6학년까지 연령별 맞춤 강좌가 준비되어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군포시, 폭염 취약계층 20가구에 에어컨 지원…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군포시는 6월 25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9-2, 11구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자문위원회 추진배경과 운영방안 설명, 주민 애로사항 청취 및 답변 등이 이뤄졌다. 군포시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되어 특별정비계획 초안 자문을 통해 계획 완성도를 높이고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와 군포시는 선도지구 정비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2024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환급금을 6월 30일부터 지급한다. 환급 대상은 2024년 납부 세액이 결정세액보다 많은 납세자이며, 확정신고 시 등록된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계좌 오류 시에는 환급 안내문이 발송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환급금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 군포시는 6월 25일 시민체육광장 타워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총 94억 원을 투입해 건설된 이 주차장은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에 116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9월까지 3개월간 무료 시범 운영 후 10월부터 유료 운영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6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주민자치 정책공유회’를 개최했다. 7개동 주민자치회에서 제안한 20개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과 사업부서 담당자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에 ‘수용불가’로 분류됐던 3개 사업이 ‘일부 수용’, ‘자체 예산 추진 검토’ 등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포시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이 실질적인 정책 논의의 장으로 확장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이 협력하여 정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포시는 고위직 및 간부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성별 격차를 사전에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한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평등 포용 도시 사례, 양성평등 정책과 성별영향평가 제도, 성별영향평가 작성 과정 등을 다뤘으며, 하은호 시장은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책 품질 향상을 위한 성별영향평가 활용을 기대했다. 군포시는 하반기에 전 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정책 실현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찾아갑니데이" 홍보 사업을 진행 중이다. 6월에는 산본1동과 금정동에서 주민 밀착 홍보를 실시했으며, 9월에는 송부동과 군포2동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