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 내 주차정산기를 배리어프리(Barrier-Free) 주차정산기로 교체했다. 이번 교체로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이 강화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 고대비 화면, 화면 확대 및 음성 안내 기능이 도입되어 교통약자의 주차장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MG군포새마을금고가 군포시 소외계층을 위해 38년째 '사랑의 좀도리쌀' 1,500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이 2026년 봄학기를 맞아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 성인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기초 학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성인 대상 강좌를 통해 가정과 도서관이 연계된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그림책 프로젝트', '책이랑 놀이랑', '책누리 독서회', '생각 쑥쑥 글이 술술 논술'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2월 9일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군포시가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재활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재활운동치료센터를 기존보다 2.6배 넓은 93평 규모로 확장·이전하고 최신 장비와 쾌적한 시설을 갖춰 개소했다. 이번 확장으로 프로그램 다양화 및 이용 대상 확대, 보건소 내 사업 연계 토탈 건강관리 제공 등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가 지역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운영자와 청년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네스트'는 민간 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휴식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활동지원 사업은 3인 이상 청년 동아리 또는 소모임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홈페이지 또는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지원 금액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 영화, 전시, 여행,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군포시는 현장 방문 안내 및 신청 지원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포시가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계획 수립, 시책 추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시장을 포함한 1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으며, 군포시는 관련 조례 제정 및 팀 신설 등 제도 시행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군포시가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성과 주도성을 강화하고, 오픈랩 연계 정책 연구, 라운드 테이블 개최, 청년참여자율예산제 도입 등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들의 활동 의욕 고취를 위해 활동비를 인상하고 회의 운영비를 신설했다.

군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824대, 수소전기자동차 16대를 지원하는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64억원 규모로, 전기승용차 최대 86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530만원, 전기승합차 최대 9,1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민을 위한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이 신설되었으며, 생애최초 구매자, 소상공인 등에게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포시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경기도 보조금을 활용해 소형 제설차량 1대와 주행형 제설기 3대를 새로 도입하며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보행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장비 확충으로 이면도로와 인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제설 작업이 가능해져 시민 불편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가 산본로데오거리를 금연거리로 지정하고 금연단속원 및 금연지킴이 활동, 흡연부스 관리, 상인회 협력 등을 통해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포시가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1월 20일부터 관내 전철역 3곳(금정역, 수리산역, 군포역)에 통합도서반납함을 추가 설치하고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은 출퇴근길 등 이동 중에 편리하게 도서를 반납할 수 있게 되어 도서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