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는 8월 20일 통계조사원 18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 통계조사원들은 조사 중 위기 가구 발견 시 무한돌봄센터로 제보하게 된다. 군포시는 향후 다양한 생활업종 종사자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9월 8일 개기월식을 앞두고 8월 30일 오전 11시에 시민들을 위한 "7회 월간천문학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개기월식의 원리와 관측법, 달의 위상변화, 슈퍼문 현상 등 달에 관한 다양한 천문학적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8월 26일 오전 9시부터 누리천문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9월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하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 4개 강좌를 운영한다. 대상은 군포시민이며, 초등학생과 성인 대상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이며,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군포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하는 '제31회 군포시민대상' 수상자를 모집한다. 지역발전, 문화·예술, 교육·체육, 효행·선행, 봉사·나눔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발하며, 9월 10일까지 추천서를 접수받는다. 수상자는 공적조사와 시민 여론조사 등을 거쳐 10월 17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군포시 대야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육자 대상 문해력 향상 특강, 유아동 가족 대상 ‘동화나라 샌드북’ 공연, ‘마음이 반응한 책, 필사로 남기다’ 도서전시 등이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군포시는 9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꿈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개그맨이자 샌드아트 작가인 임혁필 씨가 '행복한 상황으로 반전시켜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군포시가 8월 23일 '제1회 유승민배 전국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기리는 이번 대회는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으로 구성되며, 군포시를 탁구 중심 도시로 알리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민 회장은 대회를 통해 탁구의 즐거움을 나누고 생활체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에서 소공인 20명을 대상으로 3D 모델링, CAM 가공, MCT 장비 사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소공인들은 업무 효율 향상 방법을 익히고 산업 안전과 인권 감수성을 강화했다.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9월 8일 새벽, 약 3년 만에 발생하는 개기월식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육안과 천체망원경으로 개기월식 전 과정을 관측하고 가을철 별자리도 감상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26일 오전 9시부터 누리천문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군포시는 8월 19일 시청사 드론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드론 테러 위협 증가에 따라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군·경·소방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직원·민원인 대피, 통합방위본부 가동, 화재진압, 폭발물 처리 등의 단계로 이뤄졌으며, 21일까지 다양한 위기상황 대비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포시는 서울시 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 부지 활용 방안을 위해 서울시의회와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군포시는 해당 부지를 공공·문화·복지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서울시와의 MOU 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양측은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의지를 확인했으며, 향후 실무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개발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군포시가족센터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심리적 갈등과 대인관계 문제 해결을 돕는 집단심리치료 프로그램 ‘수요심리극장’을 운영한다. 사이코드라마 기법을 활용해 참가자는 자신의 삶을 재구성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내면의 갈등을 직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심리극 전문가 권계영 강사가 진행하며, 관계 형성, 대인관계 탐색 등 단계적 과정을 통해 심리적 성장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8월 회차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4층 어울림터에서 열리며, 군포시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