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가 5년 주기의 국가 지정 통계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대한민국 영토 20% 표본조사구 내 모든 내·외국인과 거처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는 인터넷, 전화, 조사원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시는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표본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포시가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제3차 재개발 및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군포3구역과 까치빌라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시공사 선정, 계약, 회계 처리 등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법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시는 위법 사항 발견 시 행정지도 및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며, 이를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가 '2025 군포올래행복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확한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행사장에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제도의 필요성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포시가 초막골생태공원에서 개최한 '제11회 군포독서대전'이 6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숲, 책으로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플리마켓, 북토크 등을 반영, 시민이 직접 만든 축제로 완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군포시가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10개 동에서 활동할 주민자치회 위원 235명을 공개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군포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 종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민자치학교 이수 후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이번 모집은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마을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군포시가 변호사, 건축사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4년의 임기 동안 위법·부당한 행정 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로 인한 시민의 고충을 조사하고 시정 권고 등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포시가 운영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2025년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내년 1월 서비스를 재개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도서관에 없는 신간을 동네서점에서 빌리고 반납하면 해당 도서가 도서관 장서로 등록되는 방식으로,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포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용인자연휴양림에서 '행복충전! 가을 야외 나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숲속 걷기, 아로마 마사지 등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포시와 경기도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경기도 시·군 재산세 연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5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군포시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31개 시·군 재산세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무 교육과 현안 토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도-시·군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8일 군포 시민체육광장에서 '제37회 군포시민의 날 기념 한마음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12개 동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다채로운 동 대항경기와 부대 프로그램으로 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꾸며졌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미디어센터 소속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이 '제7회 경기마을미디어 성과공유회'에서 신인상과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 주도 미디어 활동의 꾸준한 성장과 확산을 보여주는 성과로, 군포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성장을 돕는 미디어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포시가 지난 10월 18일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경부선·안산선 지상철도의 동시 지하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시민들의 결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연말 발표될 국가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