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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공작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청소년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이 캠프는 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와 지역 내 과학 중점 학교 동아리 및 자율과제 시간을 연계한 전국 최초 시도로, 넛지 이론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꿈꾸는공작소의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디자인 제품을 직접 제작했으며, 제작한 제품들을 도서관에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넛지 디자인의 효과를 확산하는 활동을 펼쳤다.

구리시는 2008년 개관 이후 18년간 운영된 고구려대장간마을 목조 야외 세트장을 안전 문제로 철거한다. 정밀 안전 점검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타당성조사 용역에서도 사용 불가 결과가 나왔다. 시는 9월까지 세트장 해체를 완료하고, 아차산 보루군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갈매지하차도에 자동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7월 초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억 원을 지원받아 진행되었으며, 침수 발생 시 차량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구리시는 7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2030 구리시 경관계획 재정비(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공청회에서는 경관계획 재정비(안) 발표, 전문가 토론, 시민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재정비안은 2030년을 목표로 도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도시 이미지 설정, 경관 현황 분석, 경관 구조 재설정, 경관 가이드라인, 실행계획 등을 담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공청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 중심의 쾌적한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경관 추진 전략과 관리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7월 16일까지 서면 의견을 접수받고, 시의회 의견 청취와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까지 경관계획 재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 동기 부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피치 및 진로 멘토링 전문가를 초빙하여 청년들이 올바른 정체성을 파악하고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도록 돕고, 일의 긍정적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의 후원으로 고령 장애인 20가구에 선풍기, 여름 이불, 삼계탕, 냉감 패드 등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협회는 하반기에도 추석, 겨울, 설 명절에 걸쳐 추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구리시는 7월 27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제22회 구리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고전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리시립갈매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300만 원을 갈매동행정복지센터와 갈매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이 수익금은 어린이집 바자회에서 유아복, 그림책, 신발, 장난감 등을 판매하여 모금되었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갈매동 어린이 체험장과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해당 시설들은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콘텐츠,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구리시는 현재까지 142개 공약사업 중 101개를 완료하며 71.1%의 이행률을 달성했습니다.

구리시는 8월부터 시민의 예술적 재능 개발을 위한 '2023 하반기 아카데미 de’구리'를 운영한다. AI 음악 제작, K-POP 댄스, 합창 등 5개 분야 6개 강좌를 통해 지역 뮤지션 역량 강화와 시민들의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한다. 구리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리시음악창작소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창의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구리시가족센터는 4월부터 7월까지 142명의 아이돌보미 대상 보수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기본과정(사업 및 제도 이해, 아동 인권 및 학대 예방, 성희롱 예방 등)과 특화과정(유아기 기본생활, 신체발달, 놀이 특성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책임감과 전문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보수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동 인적안전망 교육'을 실시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 현장에서의 수행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권종희 강사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구리시는 758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138명의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으로 구성된 인적안전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선제적 복지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