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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 '제4회 인창 한마음 축제'가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리시가 지진으로 인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을 가정한 '2025년 지진 재난 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부시장 주재로 협업 기능별 12개 실무반이 참여했으며,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부서별 임무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과 자기 표현력 향상을 위한 '한글과 캔바로 만드는 나만의 프로필' 프로그램 참가자를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글(HWP)과 캔바(Canva)를 활용해 자신을 소개하는 문서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구리시가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4기'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17일부터 8주간 진행되며, 체험 중심 교육과 함께 '동반 치매 환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들의 참여 부담을 줄였다. 시는 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부녀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기금을 마련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구리시 갈매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해 '갈매 지역 건강협의체' 하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걷기 행사, 자원 연계, 센터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주민 주도형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구리문화원은 지난 10월 15일, 학생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온달장군 추모 제향'을 거행했다. 1987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온달장군의 충절과 애민 정신을 기리고 구리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문화 행사이다.

구리시가 지난 15일 엄진섭 부시장과 관계자들이 관내 환경교육 기반 시설 4곳을 합동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장자호수생태체험관, 자원순환 교육센터 등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더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로 마련됐다.

구리시가 구도심 상권인 구리 전통시장 일원의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및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8월 말부터 특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감시 인력 배치, 야간 순찰, 배출 용기 세척, 정기 물청소 용역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과 상권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구리시가 구리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 10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통학버스 신고, 보험 가입, 안전교육 이수,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갈매 권역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GTX-B 갈매역 추가 정차의 조속한 확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백 시장은 구리시가 사업비 약 400억 원을 부담할 의사가 있음에도 정차역이 없는 불합리함을 지적하며, 갈매역 추가 정차가 교통대란을 막을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했다.

구리시 교문1동이 관내 독거 어르신 15명을 초청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과 1대1로 짝을 이뤄 포천 산정호수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정기 후원금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