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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지방 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을 계기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에 속도를 낸다. 시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및 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TF 구성, 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해왔으며, 향후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교육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구리시가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양방향 문자 시스템'과 '안심 문자 서비스'를 11월 10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은 문자 메시지로 민원 처리, 설문 참여, 서류 제출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공식 브랜드와 안심 마크가 표시된 문자로 스미싱 사기를 예방하고 시정 정보를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구리시가 6개 농업인 단체 회원 9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인 단체 참여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포천시의 지능형 농장과 생태 경관 단지를 견학하며 수경재배, 물고기농법 등 첨단 농업기술을 배우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모색했다.

구리시 수택2동에서 구리라이온스클럽이 곰팡이와 습기로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제습기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으로 해당 가정은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구리라이온스클럽은 6년째 꾸준히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구리시 인창동이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아름마을 일대 주요 횡단보도 8곳에 LED 바닥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통행량이 많고 신호등이 없는 교통사고 위험 지역의 야간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인지하게 함으로써,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구리시 갈매도서관이 '멸종동물'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2025년 환경 특화 독서감상화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되었으며,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8점의 수상작에 구리시장 상을 수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 개최하고 수상작을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리문화원이 고양시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 민속예술제'에 참가해 약 70명의 시민과 함께 '구리벌말다리밟기'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여한 화합의 장으로, 구리문화원은 이를 계기로 생활 속 민속예술 활성화와 지역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구리시가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체납 지방소득세 일제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최소화에 나선다. 시는 개인에게 카카오 알림톡, 법인에게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5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현장 방문 조사를 통해 징수 활동을 강화하며 조세 정의를 실현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지난 11월 4일,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식중독 예방, 노무관리 등 외식업 경영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음식문화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오는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4차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대출 잔액의 1%(연간 최대 100만 원)를 최장 7년간 지원하는 정책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12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구리시가 '예술과 문학, 삶이 흐르는 열린 미술관'을 비전으로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한다. 최근 제6회 건립자문위원회를 열어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건축 구조를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변경해 개방감을 높이고 문학·영상 등이 결합된 복합 감성형 전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아치울 마을의 예술혼과 동구릉의 역사성을 담아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 창구이자 예술 놀이터로 만들 방침이다.

구리시 수택2동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67가구에 난방용품인 전기요를 지원하는 '수택2 끌림 따숨 바람'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 여름 선풍기 지원에 이은 두 번째 나눔 활동으로, 향후 주민 참여형 복지 네트워크로 확대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