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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음악창작소 소속 동요 중창팀이 '제4회 코스모스 전국 동요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구리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동요대회 육성 사업'의 결실로, 시는 이를 계기로 구리시를 동요 거점 도시로 발전시키고 미래 음악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리시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소곤소곤 숨은 이야기'가 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계절별 주제로 구리시의 자연을 탐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구성과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구리시는 총 5개의 환경부 인증 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환경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2026년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기관장 및 공무원과 함께 제주도에서 민·관 합동 '통합 돌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도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구리시 실정에 맞는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리시가 8월부터 11월까지 8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친환경 도시 텃밭 – 텃밭의 탄소중립 이야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의 즐거움과 탄소중립,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가족 및 이웃 간 유대를 강화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17명의 2025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위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식품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들은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감시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1월 8일부터 1박 2일간 양평에서 12가정 44명이 참여한 '청소년 가족 사랑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카라반 캠핑, 숲 체험, 가족 오락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돕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구리시 갈매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제7회 가족 한마음 걷기 축제'가 지난 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걷기 프로그램, 가족 체험 부스,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는 국군 구리병원 내에 조성된 축구장을 시민에게 개방하기 위해 경기남부시설단 및 국군 구리병원과 11월 5일 관리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2017년 상생협력 MOU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1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2027년까지 풋살장과 체육관 등 추가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군 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시민 생활체육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군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구리시 상권 활성화 재단이 10월 30일부터 3일간 개최한 '동구·와구리 야시장'이 시민과 상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 연대 상권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먹거리, 공연, 이벤트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리시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어린이집 급식 조리사 실무과정' 직업교육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맞춤 식단, 위생 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수료생들이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시민들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모든 초·중·고 32개교의 학교시설을 개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11개교에서 전체 학교로 대상을 확대한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개방 학교에 공공요금 및 유지보수비를 지원하고, 교육지원청과 체육회는 민원 응대 및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구리시가 인창C구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0일경 제4공영 노상주차장을 폐지한다. 시는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구간에 중앙선과 인도를 설치할 예정이며, 주차 공간 부족 문제는 내년 2월 구리역 환승센터 인근에 120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해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