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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 청원경찰, 경찰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비상 대응팀 구성, 비상벨 및 착용 가능 캠 사용법 교육과 함께 실제 상황과 유사한 절차로 진행되었다.

구리시 갈매동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이 시설은 육아, 복지, 교육, 문화, 체육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설을 갖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소통의 중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구리시는 공연장 사고 및 인파 밀집·화재를 주제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으며, 관계기관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하여 초동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12월 15일, 2025년 이용인 송년 행사 '빛났던 우리의 시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 공연, 시상식, 활동 영상 상영, 장기 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13명의 이용인이 모범적인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제주 일도2동 고마로마문화축제위원회가 우수 축제 벤치마킹을 위해 '2025 구리 빛 축제'를 방문하여 축제 기획, 운영,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빛 연출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축제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리문화재단이 개최한 연극 <분홍립스틱>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가족 간 돌봄과 세대 간 관계를 따뜻하게 그린 이번 공연은 배우 박정수, 이태란, 정찬 등의 열연으로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습니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연극 장르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서사를 중심으로 한 기획 공연 라인업을 강화하며, 내년에도 지역 문화 콘텐츠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리시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따라 12월 18일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기본 요금을 200원 인상한다. 이번 조정으로 기본 요금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르며, 10km 초과 시 추가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서 '제2회 입양가족 홈커밍데이'를 개최하여 2025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입양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조성했다. 행사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음악회, 상담,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리시 송헌장학회가 취약계층을 위해 1,700만원 상당의 겨울 의류 170벌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송헌장학회는 1997년부터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리시가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주요 증상을 알리고, 증상 발생 시 즉시 119 신고를 강조했다. 또한, 노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보온에 신경 쓰고 외부 활동을 줄이며, 기저질환자는 꾸준한 혈압·혈당 관리와 약 복용을 당부했다. 구리시보건소는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 사업과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최근 수도권 전역에 내린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 및 시민 불편 상황에 대해, 기상청 예보를 벗어난 재난 상황에 전력으로 대응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왜곡하는 영상 게시물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시는 겨울철 제설 작업 체계를 개선하고 비상근무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12월 13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연극 <분홍립스틱>을 선보인다. 치매 시어머니를 돌보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관계와 세대 간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으로, 박정수, 이태란, 정찬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하여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공연 생태계의 다양성을 강화하고 구리아트홀 기획 공연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