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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에서 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시립 양묘장에서 생산한 16종 13만여 본의 봄꽃을 3월 10일부터 거리 화단과 화분 등에 식재한다. 주요 도로변, 교통섬 등 15개소와 가로등 화분 1,800여 개에 식재될 예정이며,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여 식재한다. 또한, 교체 시 버려지는 식물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꽃 나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개인 화단과 화분 가꾸기를 지원하고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운영한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 구리보건소에서 2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하며, 20인 이상 신청 시 찾아가는 교육도 운영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과 홍보 물품을 제공하며, 구리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보건정책과 의약관리팀(031-550-2455)으로 신청 가능하다.

구리시 갈매도서관, 청소년 동아리 2기 모집…숏폼 콘텐츠 제작, 독서토론 등 다채로운 활동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10일 영유아 대상 '건강쑥쑥 영양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푸드 브릿지 방법을 활용하여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거부감을 줄이고, 오감 체험을 통해 식재료를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콩 촉각 놀이, 콩 마라카스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 향상, 편식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265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화된 하수 찌꺼기 소각시설 대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설치 검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소각시설과 건조 시설 동시 가동 체계를 구축하여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증가하는 하수 찌꺼기 발생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3월 7일 자원순환교육센터에서 2025년 활동할 자원순환해설사 9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해설사들은 자원순환교육센터에서 양성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역 내 자원순환 분리배출 계도와 홍보 봉사를 담당한다. 구리시는 이들이 자원순환의 핵심 리더로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자원 절약,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는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제1분기 갑질 발생 위험 진단'을 실시하여 부서장의 갑질 행위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고 갑질 예방 및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 익명성 보장을 위해 관련 회의를 개최했으며, 위험 진단 결과 분석 후 갑질 발생 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매 분기 정기적인 진단을 통해 부서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갑질 예방 교육, '갑질피해신고지원센터' 운영 등 갑질 근절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구리시는 265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화된 하수 찌꺼기 소각시설 대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설치검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소각시설과 건조 시설 동시 가동 체계를 구축하여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증가하는 하수 찌꺼기 발생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인창동,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쾌적한 환경 조성

구리시 교문2동은 '클린 구리의 날'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주민, 기간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평소 손길이 닿지 않던 곳까지 청소하며 시민들의 생활환경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구리시 갈매스타힐스경로당은 개관 7주년을 맞아 어르신들의 시와 산문을 모은 '조롱박'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산업화 시대 서민들의 삶을 해학과 풍자로 담아낸 이 책은 경로당 회원 23명의 작품 13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리시는 어르신들의 활동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며 복지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6일 시청에서 ‘2025년 제1회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 데크 조성 사업, 이문안 호수공원 시설 확충 등 2개 안건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2025년 달라지는 노인복지 정책 등을 홍보했다. 시정자문위원들은 사업 부서의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백경현 시장은 시민을 위한 행정과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