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를 포함한 한강수계 7개 시·군 단체장들이 기획재정부의 한강수계 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비 삭감에 반발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특히 광주시는 면적의 절반 이상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규제가 심한데도 지원금 삭감 폭이 커 주민들의 불만이 크다. 7개 시·군은 경기연합대책위원회를 통해 주민지원사업비 증액, 규제 완화, 한강법 폐지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1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 취약계층 지원, 마을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광주시는 '2025년 시정 주요 정책' 발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복지 강화, 도시 기반 시설 확충, 교통 정책 개선, 도민 체전 준비 등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5개 골목형 상점가 추가 지정, 소상공인 지원, 기업 역량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예산의 44.4%를 교육·복지에 투입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광주역세권 개발을 통해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교통 혼잡 개선 및 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위한 시설 정비도 완료할 계획이다.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1일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25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응급처치 이론, 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교육 횟수와 신청 인원을 확대하여 연중 36회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13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회장단 출범을 알렸다. 이임하는 권도영 회장은 지난 2년간의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고, 새롭게 취임한 강윤경 회장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쌍령동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기탁한 성금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광주시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특화사업 성과 점검 및 2025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건강한 반찬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올해 홀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봄날의 즐거운 나들이’ 사업 등 6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10개 전문봉사단체 임원 15명과 2024년 활동 결과 보고 및 2025년 활동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4년에는 약 970명의 전문 자원봉사자가 9,700여 명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2025년에는 풍선장식 전문봉사단 육성 등을 통해 취약계층 및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 택시 부족 문제 해결 위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내용이 ‘제5차 택시 사업 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에 반영되었다. 도농 복합지역 특례 유지, 택시 정보관리시스템 데이터 활용, 택시 대당 인구수 전국 평균 초과 지자체 총량 자율 조정 등이 포함되어 택시 부족 문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신임 경비 교육 프로그램과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신임 경비 교육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은 3월 10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교육 수료자에게 취업역량 강화 사전 교육 등 다양한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대형운전면허, 펫시터, 통합인지놀이 지도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제30회 소통 릴레이 미녀들의 수다(광주시 여성들의 이야기)'를 개최하여 여성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워킹맘, 경력 보유 여성, 육아맘, 외국인 여성, 학부모 등 100여 명의 여성이 참석하여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일·가정 양립 정책, 외국인 여성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주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에 ‘숲 푸드’ 코너를 신설하여 임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자매결연도시와 협력하여 다양한 농산가공품을 공급한다. 또한, 탄소 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너른고을 휴양림 조성, ‘임도 걷기 체전’ 개최 등 산림 분야 발전에 힘쓰고 ‘2025 대한민국 산림 박람회’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광주시는 2025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대상 100개 법인을 선정, 3월부터 조사를 시작한다. 성실납세자 및 유망 중소기업은 세무조사를 유예하며, 조사 대상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기업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