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민장학회, 2025년도 장학생 273명 모집…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접수

광주시는 26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6천5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새로운 주거 공간과 생활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쌍령동과 경안동을 잇는 교량 건설 및 역동 IC 확장 공사를 통해 교통 흐름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시는 26일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를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31개 사회보장 사업과 12개 지역사회 보장 발전 과업 시행 결과를 보고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성화, 지역주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강화 등을 대표 성과로 선정했으며,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을 우수사업으로 발표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 오포2동 축구협회와 여성축구단은 2025년 안전 기원제를 개최하고 선수들의 안전과 좋은 성적을 기원했다.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격려했다.

광주시 드림스타트팀, 과거 지원 아동에게 감사 편지 받아. 해당 아동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고3 사회 첫걸음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 입학 후원금을 지원받았으며, 앞으로 교육자로 성장하여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동목욕 봉사단체 '비눗방울봉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2025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비눗방울봉사단은 이동목욕 봉사활동 재개를 준비하며, 휴무 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 나눔 봉사활동'으로 대추생강청을 만들어 전달할 예정입니다. 센터는 이동목욕사업을 통해 주 2~3회 목욕 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욕실 환경이 열악하거나 돌봄에서 소외된 이웃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봉사활동 연계 의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역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7개 기업 현장을 방문,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에 나섰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와 연계하여 구인난 상담도 진행하며 기업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광주시는 2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청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복회 광주시지부에서 제공한 독립운동가 사진으로 구성되며, 체험형 포토존도 운영된다. 28일 개막식에는 방세환 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가치 내재화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 가치관 확립 및 조직 적응을 지원했다. 조종호 행정자치국장은 공직자의 자세, 가치, 적응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향후에도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시는 25일 시도 2호선(신장지사거리~중로1-17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교통 혼잡 해소와 원활한 교통 흐름 유도를 위해 2021년 12월 착공, 총 47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왕복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보도를 설치하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삼동역 일대를 주거, 상업, 업무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도시공간으로 개발하는 '삼동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완료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며, 학교 및 기반시설 부족, 도시경관 불량 등의 문제 해결과 교통 편의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도시개발계획을 구체화하고 친환경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며, 2026년 하반기 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광주시, 학생 전용 통학버스 3월 4일 정식 운행... 시범운행 데이터 기반 노선 개편, 6개 노선 6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