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한강수계 수질보전을 위해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2024년도 이행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개발수요가 낮은 유역의 할당 기준을 완화하고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의 총인(T-P) 점오염 할당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과 환경보전의 균형을 맞추고 한강 상수원 수질보전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2026년부터 농가에 유기질 비료 및 부숙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여 친환경 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약 44만 포를 공급하며, 총 6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유기질 비료는 포당 1,600원, 부숙 유기질 비료는 1,500원에서 1,6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는 작물 수확 증대와 농가 소득 안정,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노인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지원받았다. 이 차량은 재가 어르신 방문, 외부 일정 이동, 복지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촘촘하고 안정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1월 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벼·밭농사, 토마토, 고추 등 영농 기술 6개 과정과 여성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주시가 2일 호국보훈공원 현충탑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120여 명의 참석자들은 묵념, 헌화 및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새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광주시가 공무직노동조합과 2025년도 단체 및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증진,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임금 인상, 복지제도 강화, 노조활동 개선 등을 포함하며, 시는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 53억 원을 확보하여 시민 생활 편의 증진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16개 사업에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회관 신축, 도로 재포장, 육교 승강기 교체, 산책로 정비, 급경사지 보수, 등산로 정비, 스포츠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 또한, 오포 공공하수처리시설 태양광 설비 설치 사업 선정으로 14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올해 총 133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여 야간 및 휴일 시간대 시민들의 의료·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한다.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미켈란젤로병원은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소아·청소년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공공심야약국 2개소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완화하고 복약 지도를 제공한다.

광주시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촌 부가가치 창출 및 안전한 농장 관리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 시범 사업 신청을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총 22개 사업, 25개소 규모로 친환경 벼 생산, 이상기상 대응, 도시농업 육성, 청년 농업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현지 조사 및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광주시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4명의 수렵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한 활동을 다짐했다. 지난해 총 3,212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여 시민 안전과 농작물 보호에 기여했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카페 미엔느에서 사례 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례 조정회의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고 격려 및 2026년 운영 효율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164세대를 대상으로 한 사례 조정회의 운영 성과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현장 중심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례 조정 체계를 구축하고 담당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청소년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 '12월 문문데이–나 홀로 (문화의) 집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미니 케이크 만들기, 키링 만들기,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되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