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결핵 검진, 건강 강좌,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노인복지관에 이동 검진 차량을 배치하고 무료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했으며, 검진 결과는 개별 통보 예정이다. 또한 결핵 전문 강사를 초청해 결핵 바로 알기 강좌를 진행하고, 워크온 앱을 통해 온라인 캠페인도 실시했다.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는 28일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제19회 광주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방세환 광주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지역경제 활성화 퍼포먼스, 정형우 강사의 특별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옹호와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매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광주시, '2025년 오르:빛 워터 파고다' 운영 대상지 선정…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연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서 개최

광주시는 '2024년 광주시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역 만족도는 5.6점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거주 또는 전입 이유로는 '주택', '거주기간', '직장' 등이 꼽혔다. 향후 5년간 거주 의향은 59.3%로 나타났으며, 교통 문제가 거주 의향이 없는 주된 이유였다. 출산 계획이 있는 비율은 증가했고, 필요한 출산 지원 정책으로는 보육비·교육비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육아휴직 확대 등이 제시됐다. 광주시의 미래 방향으로는 복지 도시, 편리한 교통, 안전한 도시가 선호되었으며, 필요한 문화시설로는 쇼핑센터와 체육시설이 꼽혔다.

광주시 김충범 부시장은 재정점검협력단 현장 회의를 통해 신현 행정문화체육센터 건립,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 건립, 직리천 친수공간 조성,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등 주요 투자사업 현장 4곳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광주시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 특화사업 '이웃愛 환상의 짝궁'을 통해 물품 전달, 안부 확인, 복지상담 등을 진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분기별 정기 방문 및 생일 케이크 전달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남한산성 본관(누림과 자람터) 3월부터 토요일 운영 시작. 광남 분관(광남도담터) 주말 운영의 높은 만족도와 시민 의견 반영. 친환경 놀이체험실, 장난감·도서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평일 시간 부족한 부모, 직장인 부모에게 센터 이용 기회 제공. 주말 가족 프로그램 통해 부모-자녀 유대감 강화 및 소통 증진.

광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26일에는 힐스테이트 삼동역 경로당에서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방세환 시장은 이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27일 아동보호 협력기관 8곳과 함께 '아동보호 다:숲 프로젝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시와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사회 협력기관이 함께하는 전국 최초 아동보호 민관 협업 사업으로, 아동보호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시 아동보호 사업 현황, 아동학대 의심 사례 신고 현황 등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세환 시장은 아동보호 및 지원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4월부터 스토킹·교제 폭력 피해 여성에게 '여성 안심꾸러미'를 지원한다. 광주경찰서와 협력하여 경찰서에 안심꾸러미를 비치하고 피해 여성에게 신속하게 배부할 예정이다. 안심꾸러미는 스마트 도어벨, 창문 이중잠금장치, 호신용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되며,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정은 6월 9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아 지원한다.

광주시는 2025년까지 고용률 72.1%, 취업자 수 20만 4천 명, 14,486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대책을 발표했다. 6대 분야 263개 사업에 1,865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계층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취약계층 및 청년층 고용 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대기질 개선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적용받은 노후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10대를 대상으로 엔진 교체 비용 전액(1억 6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 후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위반 시 보조금이 회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