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7일 '민선 8기 후반기 성과 제고 방안 보고회'를 개최하여 전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후반기 핵심과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도시 기반시설 확충, 교통망 정비, 복지·보육 기반시설 확대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에는 5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확산과 청소년 활동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에서 IoT 기반 물총 사격 체험 부스 운영, '찾아가는 문문데이' 프로그램 진행 등으로 시민과 청소년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분원초등학교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이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 이용률 99%를 기록하며 지역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시 초월읍 주민자치센터의 '찾아가는 오감만족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취약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6회 진행되며, 미술 활동과 심리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지원한다.

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수영팀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 대표팀 종합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양벌초 이서진 선수는 배영 100m 금메달, 50m 은메달을 획득했고, 초월중 이서진 선수는 4년 연속 소년체전 출전 기록을 세웠다. 낙생초 이서율 선수는 첫 출전에 자유형 50m, 100m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G-스포츠클럽은 박정선 코치의 지도 아래 엘리트 선수 10명으로 구성되어 전국 수영대회 및 근대5종 대회에서 활약하며 국가대표 꿈나무를 육성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는 G-스포츠클럽을 통해 엘리트·학교·생활체육의 균형 발전과 국가대표급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3일 태전고등학교에서 '2025년 청소년 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광주시는 3일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동을 시작했다. 30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생활 불편사항 제안, 정책 모니터링, 의견 수렴 등 여성친화 정책 수립 및 실행에 2년간 참여한다. 방세환 시장은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참여단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8월까지 허가지 및 급경사지 등 산림 재해 취약지역 203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1차 점검을 완료했으며, 2차 점검을 통해 추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우기 기간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행락질서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계곡 8개소에 대한 현장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 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 취사, 자연환경 훼손 등을 중점 점검하고,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를 통해 질서 있는 피서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 기념행사를 광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여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시정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 참여 코너를 통해 시민들의 질문에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등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개최될 산림박람회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시는 2일 초월읍 학동리에서 ‘하동막~상동막간 도로 확포장 공사(2차 구간)’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590m 구간을 폭 8.5m로 확장하여 기존의 좁은 차로 폭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켰다. 방세환 시장은 도로 개통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통 기반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광주사랑카드 할인율을 7%로 상향하고, 월 구매 한도를 2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총 9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최대 14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시는 곤지암역 광장에 5억 원을 투입하여 상설 야외무대를 설치한다. 8월 말 준공 예정인 야외무대는 지역 축제 및 행사에 활용되어 예산 절감과 문화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