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2026년 제1차 생활 보장 심의위원회 개최…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논의

광주시는 지역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SOS넷'을 통한 일괄 기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420건의 기업 애로를 처리했으며, 특히 시설·환경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2026년까지 기업SOS넷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영위와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를 포함한 7개 지방자치단체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망으로,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JTX 노선은 서울 강남에서 광주,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며, 개통 시 광주시의 교통 편익 증진, 산업단지 활성화,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 전반의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광주시는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거주하며 혼인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 이자를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최소 50가구를 선정해 3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의 '창업누림' 사업이 입주 기업들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성장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9개 업체에 독립된 사무 공간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2025년 기준 연 매출 12억 원 돌파, 3년간 누적 매출 17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7건의 특허 출원, 30여 명의 고용 창출, 지역 축제 및 공익 광고 참여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법률 지원체계 구축, 전문 교육 프로그램 보강, 지역 기업인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가 2월부터 금연 클리닉을 신규 운영하며 대사증후군 검사, 치매 조기 검진과 함께 생활 습관 개선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금연 클리닉은 1:1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행동요법 교육 등을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 오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는 광주시의 낮은 금연 시도율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만 18세 이상 시민 대상 대사증후군 검사와 만 65세 이상 시민 대상 치매 조기 검진도 지속 운영된다.

광주시 드림스타트가 용인외대부고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어학 멘토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아동들의 학습 동기 부여, 자신감 향상, 사회성 및 의사소통 능력 증진에 기여했다.

광주시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사)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 그랜드24시동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상 야생동물 구조·치료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행정 지원을, 보호연합은 현장 구조 및 임시 보호를, 동물병원은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야생동물 치료 완치율과 자연 복귀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공을 세운 故 최갑용 소위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75년 만에 훈장을 받게 된 故 최갑용 소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광주시는 노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의 녹물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승인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 및 시설을 대상으로 최대 180만 원까지 공사비를 지원하며, 면적 및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거나 전액 지원한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350가구에 지원했으며, 시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광주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총 35가구를 모집한다. 각 분야별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기한이 다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시 오포1동이 지역 음식점 '대장금'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제공하는 '오포 대장금의 한 끼 선물'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주 금요일, 추천된 10가구에 반찬이 배송되며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체계가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