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유기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농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9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총 30명의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유기농업, 작물 재배, 토양관리 등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수 후 필기 및 실기시험 합격 시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 ‘레인보우 아동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7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광주시 제11호 다 함께 돌봄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식품군 이해, 올바른 간식 선택, 수분 섭취 등 영양교육과 놀이형 체육 활동,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포함한다. 맞벌이 가정 증가로 아동 건강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영양교육까지 포괄하는 통합 건강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기 운영 후 9월 중 2기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4일부터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똑버스’를 탄벌·장지 등 신규 택지지구가 포함된 동 지역까지 확대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친환경 중형 저상버스를 투입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며, 25인승 7대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1,450원이고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광주시는 1일부터 15일까지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를 위한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주시청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시민들은 배달특급 앱에서 1만 8천 원 이상 주문 시 3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달특급'은 낮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도 노인복지관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여 운영한다. 복지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층 로비를 개방하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30일 청소년 지도위원 2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 보호 활동 기반 강화 및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시는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배재터널 입구까지 3.2km 구간에 생태 호안, 여울,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총 4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6년 말까지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8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9월 28일 제54회 광주시민의 날을 맞아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10명을 '2025년 광주시 시민 대상' 수상자로 선정한다. 효행, 안전, 복지, 환경 등 10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되며, 광주시에 2년 이상 거주 또는 근무하며 공적이 있는 시민이 대상이다. 추천은 4급 이상 공무원, 읍·면·동장 등이 할 수 있으며, 시민 20명 이상 연명 추천도 가능하다. 접수는 8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평생학습관 ‘포토 아티스트 과정 1기’ 수료생 7명이 8월 4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관 2층 전시실에서 ‘빛과 마음이 머문 자리’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20주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탄생한 14점의 작품은 단순한 풍경 사진을 넘어 개인의 삶과 감정을 담아낸 ‘마음의 기록’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이군경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6일 광주호국보훈공원에서 지역 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보 교육 및 현충탑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 호국유공자공적비 등을 둘러보며 역사교육을 받고, 안보 체험활동과 소감 발표를 통해 나라 사랑과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상이군경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안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속되는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가정 방문 건강 점검 및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행동 요령 안내,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건강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추가 인력 투입으로 안부 확인 및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광주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상면 일대에서 90여 명의 인력이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토사 제거 및 주변 정리 등 실질적인 복구 지원 외에도 공무원 파견, 방역 지원 등 행정적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