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점검, 계도·지도 활동,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부착 의무 위반 여부 등을 확인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접수는 13일까지 광주시청에서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8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광주시는 폭염에 대응하여 8일부터 30일간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도심 속 오아시스 얼음 냉장고'를 시범 운영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최대 600병의 얼음물을 무료로 제공하여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돕는다. 악천후 시에는 운영이 중단되며, 광주시 자율방재단이 운영 관리 및 폭염 안전수칙 안내를 담당한다.

광주시 송정동, 폭염 취약계층 430가구에 폭염 예방키트 배부… 쿨타올, 쿨스카프 등 무더위 대비 물품 제공 및 건강 확인 병행

광주시는 초월읍 쌍동1지구와 쌍동4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조성 중인 공원 5개소 명칭 변경을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현재 행정편의적 명칭으로 인한 혼란을 해소하고 시민 정서에 맞는 이름을 선정하기 위한 조치다. 조사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마당'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8월 중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시 참사랑푸드뱅크는 경기나눔푸드뱅크와 이마트의 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협력으로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100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무농약 채소와 유기농 과일 등 7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2월까지 3년간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8월 4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46개 아동 시설의 어린이 1,192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당 섭취'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당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탕물 단맛 실험' 등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당 섭취 습관 형성을 돕는다.

광주문화원은 8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손유희 지도사·오감놀이 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며, 손유희와 오감놀이 이론, 연령별 놀이방법, 교수법 등을 다룬다. 자격증 취득을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의 생애 재설계 및 전문 강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시설 안전을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워터파크, 공원 등 16개소 물놀이장의 화장실, 탈의실 등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 탐지장비 무상대여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13일까지 노인 공익활동 사업 참여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 검진을 실시한다. 광주시 치매안심센터와 광주시 시니어클럽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검진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 관리,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통해 건강한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권역별 접근성을 고려하여 3곳에서 검진이 진행되며, 인지 저하 의심자에게는 정밀 진단 및 치매관리서비스 연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53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여 시민 생활 편의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14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도로, 공원, 하천 등 기반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정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등이 포함된다.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와 함께 4박 5일간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멘토 캠프’를 운영,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자기주도 학습, 창의적 교과 수업, 진로 탐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용인외대부고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아동들과 소통하며 학습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나누는 시간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 교육 격차 해소와 아동의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과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