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하천변 산책로, 둔치주차장, 배수펌프장 등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조 체계 구축 및 예방 활동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하천 주변 사전 점검 강화, 배수로 정비, 재난안전문자 활용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주간 '연습이 필요한 당신에개(Dog)'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도왔다. 도우미견과 함께하는 동물 매개 집단상담으로 참여자들의 감정 인식 능력 향상, 대인관계 유능성 개선, 정서적 안정 등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다.

광주시는 경력 보유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현장 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취득 예정자, 관련 경력자를 대상으로 기관실습, 전산실습,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29일까지 광주시청 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5년 8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전국 단위로 실시한다. 공습경보 발령 시 시민들은 민방위대피소로 대피하고, 운행 차량은 길 터주기 훈련에 협조해야 한다. 민방위대피소 위치는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국지도 57호선(광명초 진입로) 구간을 3차로로 확장하여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했다. 이 구간은 기존 3차로에서 2차로로 줄어들어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출퇴근 시간대를 비롯해 평상시에도 극심한 교통 혼잡을 겪었다. 이번 확장으로 차량 정체 완화, 통행 시간 단축, 교통사고 위험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광복 80주년 기념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 운영.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수련관 1층 로비에서 VR, AR 등 첨단 기술 활용한 독도 체험 콘텐츠 무료 제공. 청소년 및 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 접수 통해 참여 가능.

광주시 중앙공원 조성 사업이 95% 공정률을 달성하며 곧 준공을 앞두고 있다. 44만 8천여㎡ 규모의 공원에는 글램핑장, 황톳길, 난설헌 마당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며, 아이바른성장센터, 방문자센터 등 건축물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공원 준공 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구해줘 우리 집 프로젝트'를 통해 저소득층 2가구에 맞춤형 주거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노후된 화장실 개선, 장판 교체, 도어락 수리 등을 지원하여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광주시 문화예술공유학교 소속 미담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가 제30회 제주국제관악제 ‘청소년관악의 날’에 참여하여 성공적인 공연을 펼쳤다.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제주 여름 캠프에서 국내외 청소년들과 음악적 교류를 통해 기량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감수성을 넓혔다. 방세환 시장은 청소년들의 재능 발휘를 격려하며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시는 경기도 감차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4차 총량제 기간과 동일하게 광주·하남 통합 택시 총량 920대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택시 총량 산정 용역 결과 감차 대상에 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국토교통부への지침 개선 요청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시는 도농복합지역 특례 조항 유지, 감차 유예기간 도입 등 지역 실정 반영을 건의했고, 이는 지침 개정에 반영되어 제5차 광주·하남 택시 총량제(2025~2029년)에서도 현재 공급 대수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방세환 시장은 택시 감차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시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과 개선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2025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약 19만 건, 총 50억 8천100만 원을 부과했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광주시 거주 세대주와 1년 이상 거주 외국인(개인분), 광주시 사업소를 둔 법인 및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 개인사업자(사업소분)이다. 개인분은 1만 1천 원, 사업소분은 기본세율(5만 5천 원~22만 원)과 면적세율을 합산 부과한다. 납부는 은행, 우체국, 위택스, ARS,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 및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광주시 평생학습 지원금 사업' 2차 접수를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광주시 1년 이상 거주 만 30세 이상 성인 중 가구원 합산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이 신청 가능하며, 1인당 20만 원 상당의 평생학습 이용 포인트가 지급된다. 단, 1차 접수자, 국가장학금,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국민내일배움카드 수혜자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