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20일 남종면 경기도 수자원본부 선착장에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2025년 을지연습 기간 중 발생 가능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하여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경기도 수자원본부, 광주시 등 관계기관 60여 명과 선박 9척, 장비 10여 대가 참여한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미사일 공습으로 청소선 폭발 및 2천 리터 경유 유출, 물고기 폐사, 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진압, 인명구조, 방제 작업, 오염확산 방지 등의 절차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방세환 시장은 훈련을 통해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 보호를 위한 대응능력 강화 및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공고화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2025년 광주시 사회조사를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한다. 이 조사는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여 삶의 질과 사회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정책 수립 및 평가에 활용될 예정이다. 81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등 7개 부문 58개 문항에 대한 면접, 자기기입식, 인터넷 조사가 병행된다. 조사 결과는 12월 말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표될 예정이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 땅 탐방’을 주제로 독도, 울릉도, 경주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참가 학생들은 역사의식 함양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10월 27일까지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업생산자 단체 2개소 40명을 대상으로 짐볼, 튜빙밴드 등을 활용한 간단한 운동 교육을 20회에 걸쳐 진행하며, 사전·사후 신체 안정성 검사도 병행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광주시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이마트 경기광주점에서 '2025년 8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시민들은 대피 안내방송에 따라 대피 훈련에 참여하고, 차량 운전자는 20분간 '길 터 주기 훈련'에 협조해야 한다. 민방위 대피소 위치는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광주문화원, 초등 고학년·중학생 대상 ‘사물놀이와 광지원농악 강좌’ 개최…여름방학 특강 통해 수요층 다변화 및 평생교육기관 입지 강화

광주시, ‘2025 을지연습’ 훈련기관 방문 격려…실제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글로벌 가족 캠프'를 개최하여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청소년 및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국제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놀이, 음식, 야시장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광주시 도척면 동화나라 어린이집, 산림청 '2025년 어린이집 이용 시설 목조화 공모사업' 선정! 국산 목재 활용 실내 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및 탄소중립 실현 기여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200명에게 폭염 대응 응급키트를 지원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자료 배포 및 마을 방송, 문자 알림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는 토양 오염, 병해충, 생육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시설하우스(객토) 지원사업'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 광주시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사 반입, 상차, 운반, 정지 등 객토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 사업 참여 농가들은 생산량 40% 증가, 품질 개선 효과를 보였다.

광주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청사 1층 로비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특별 시화전’을 2부에 걸쳐 개최한다. 전시에는 백범 김구 선생, 윤봉길 의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시 80여 편이 전시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