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올해의 한 책'으로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부터 청소년 부문이 신설되었으며,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도서들은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와 연계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2026년 1월부터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다태임신 임산부는 임신 12주부터 분만 후 3개월까지 산전·산후 진료 시 발생하는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증가하는 다태임신과 고위험 임신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임신 준비 부부 프로그램 확대, 출산 가정 맞춤형 돌봄 서비스 지원 등 고위험 임산부 전반을 위한 건강관리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

광주시가 국도43·45호선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최종 선정, 제2영동 연결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는 수도권 동서권역 간 이동성 및 접근성 향상, 도심 교통 혼잡 완화, 물류 효율성 증대 등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가 2026년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성화·성수 봉송 주자를 모집한다. 만 15세 이상 광주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150명을 선발한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도입되는 '성수 봉송'은 광주의 자연환경과 청정도시 이미지를 담아 달항아리 모양의 성수대에 담겨 분수 연출로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기조로 관급공사 지역 내 구매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 육성, 국책사업 및 민간 대형 공사장의 지역 상생, 농산물 팔아주기 등 종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 2025년 기준 관급공사 지역 내 구매 비율 85.7%, 광주사랑카드 발행액 1,833억 원, 농산물 판매 87억 원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2,637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를 설정하고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기간 중 광주사랑카드 적립금 행사 등을 통해 소비를 집중 유도할 계획이다.

광주시자율방재단 소속 정인섭 간사가 농협 비상임이사 선거 행사 중 심정지로 쓰러진 후보자에게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생명을 구했다. 이번 사례는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과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시는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장기 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시는 우편 안내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사업 홍보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지역 내 기업의 판로 개척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4일 시청 로비에서 '지역 내 기업 제품 판매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8개 기업이 참여해 생활용품, 디자인 소품, 먹거리 등 77개 품목을 선보이며, 시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경안시장, 곤지암시장 일대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유료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다만,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등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종료 후, 앞으로 2년간 지역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과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연계·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지역 여건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지원사업 및 예산 규모를 협의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최근 소비가 급증한 디저트류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행 디저트류 전문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대상으로 하며, 식품 위생, 시설 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등을 점검한다. 특히 수입 원재료 사용 디저트의 경우 무신고·무표시 식품 및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광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지하차도 연장, 도로 개설, 중학교 신설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검토 방향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