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생명을 지키는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광주시가 29일 광주초등학교에서 학부모, 경찰, 교사 등 40여 명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이 주도하는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11월까지 지역 내 5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29일 일반음식점 영업주 25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식중독 예방 등 실무 중심의 법정의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영업주의 위생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역동 및 양벌동 지역 공동주택 입주로 인한 통과 차량 급증에 따른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1년 4월부터 추진한 ‘역동~양벌 간(중로1-14호선) 도로 개설 공사’의 개통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양벌동 91-17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된 ‘역동~양벌 간(중로1-14호선) 도로 개설 공사’는 총연장 690m, 폭 2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6월 준공한 뒤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도로 점검을 거쳐 전면 개통됐다. 시는 개통 이후 역동·양벌동 일대의 교통정체 해소 및 통행 편의성 향상 등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변 4차선 도로망과의 연결성이 확보돼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이며 2025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주 개최지인 광주시 G-스타디움(종합운동장)과의 접근...

광주문화원이 제8회 순암 안정복 문학상을 개최했다. 올해부터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첫 행사로, 90명의 응모자 중 대상 최삼용 씨를 포함한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화원은 이 문학상을 광주 대표 문학상이자 신인 작가 등용문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광주시가 28일, 도시계획·건축·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을 포함한 총 25명으로 구성된 '제13대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2027년 8월까지 2년간 도시관리계획, 개발사업 등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보건소가 AI·IoT 기술을 활용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자들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비대면 건강관리를 받았으며, 그 결과 걷기 습관이 개선되고 고혈압 및 당뇨병 조절률이 크게 향상되는 등 만성질환 관리에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광주시가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일단 멈춤'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시청 및 직속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피 절차를 숙달하고,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시연, 심폐소생술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시 드론스포츠협회 소속 이민서 선수가 서울, 러시아, 터키, 상하이 등 다수의 국내외 드론 레이싱 대회에서 연이어 1위 및 챔피언을 차지하며 광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방세환 시장은 선수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25일 광주시에서 '제3회 광주시 청소년·청년 축제 청·포·도'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소년과 청년의 포기 없는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기획했으며, 56개의 체험 부스, 푸드트럭, 버스킹,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시에서 11년 만에 개최된 '제27회 경기도무형유산대축제'가 24일부터 3일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판소리, 농악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10개 종목의 무형유산을 보유한 광주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