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2026년 '올해의 한 책' 선정을 위해 12월 2일부터 26일까지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청소년 부문이 신설되어 일반, 청소년, 어린이 3개 부문에서 각각 한 권씩 선정된다. 시민 투표는 광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16개 공공도서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2026년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하며,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및 방지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부착 지원과 유지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IoT 설치 200개소, 관리 지원 23개소, 유지보수 23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2025년 광주시 10대 뉴스'를 선정한다.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시민들은 24개의 주요 뉴스 중 10개를 선택하게 된다. 투표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치킨 쿠폰을 지급하며, 결과는 12월 29일 광주시청 공식 SNS에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하고 박람회 운영 결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 60개 사가 참여해 국내외 바이어 상담 1,126건, 약 263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두었으며,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간담회에서는 업종 중심 기업 구성, 바이어 매칭 방식 개선,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하여 향후 박람회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노인 맞춤형 건강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강건강, 낙상 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건강 콘텐츠를 경로당에서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오포1동이 매년 폐기되던 경화된 제설재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방안을 마련했다. 경화된 제설재를 선별·파쇄하여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 마을안길 재설에 활용하며 환경오염 및 처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3·5·9호점과 광주시니어클럽이 팔당애감귤 체험농가에서 세대공감 귤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자연 속에서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통합 돌봄 구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가 쌍령동 노인 복지 향상과 화합의 중심이 될 쌍령동 분회를 개소하고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분회 개소는 쌍령동 지역 노인들의 오랜 염원을 해소하고 노인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시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DRT)'를 7대 증차하여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한다. 이번 증차는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 퇴촌·남종면, 동 지역 등 읍·면·동 전역에 균형 있게 배치되어 지역별 교통 수요를 충족시키고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똑버스는 전용 앱 '똑타'를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호출 가능한 맞춤형 서비스로, 특히 대중교통 취약 지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증차는 경기도의 지원과 유형진 의원의 노력으로 성사되었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교통 편의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5년 세입 징수 종합대책 및 2026년 세입 전망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징수 강화와 잠재적 세원 발굴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26년 세입 목표액은 3,393억 원으로, 개발사업 감소로 전년 대비 소폭 감액 편성되었으나, 시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세원 발굴로 목표 달성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가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 공식 블로그는 누적 방문자 2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역 소상공인 및 명소 소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앞서 '2025 앱 어워드 코리아' 소셜네트워크 부문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5 광주왕실국제도자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광주왕실도자의 역사와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국내외 도예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은 '왕실도자 백자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광주 도자산업의 국제적 위상 제고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자산업 육성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