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도척면이 도척스포츠타운 제막식과 5개 단체 합동 송년회를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새롭게 단장한 도척스포츠타운은 축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목적체육관 증축으로 지역 대표 생활체육 거점으로 발돋움했다. 송년회에서는 올 한 해 도척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광주시가 '2025년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종합 평가' A그룹(인구 30만 명 이상)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광주시는 특별교통수단 도입률, 운전원 채용 및 교육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지원 확대 및 운영 효율화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 탄벌동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통장협의회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설용 염화칼슘 주머니 2천개를 자체 제작했다. 이는 제설함 보충 및 취약 지역 신속 제설에 활용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자율 제설 활동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광주시장애인복지관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복지관 운영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따뜻한동행은 전문성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용적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노후화된 직동삼거리~삼동 우남퍼스트빌 구간과 목현동 일원의 도로 재포장 공사를 완료하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재정집행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를 활용하여 추진되었으며, 도로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광주시는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2026 동계 대학생 일자리 DREAM-UP'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재·휴학 중인 대학생이며, 2026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주 5일, 1일 6시간 근무 조건으로 시간당 1만 1천240원의 생활임금이 지급된다. 학생들은 시청, 행정복지센터, 시립도서관 등 총 15개 부서에 배치되어 민원 응대 및 행정 업무 보조 등의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광주시가 '광주시 노인복지관 오포 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오포도서관을 리모델링한 오포 센터는 디지털 사랑방, 체육 프로그램실, 경로식당, 카페 등 어르신 맞춤형 공간을 갖췄다. 특히 SK하이닉스 사회공헌사업으로 구축된 'ICT 사랑방'은 AI 기반 스마트기기 교육,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스크린 파크골프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는 2026년 4월 개최 예정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공식 누리집을 오픈하여 대회 소개, 경기 안내, 관광 정보 등을 제공한다. 누리집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지역 정보도 함께 수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일정 및 교통 안내 등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 청소년수련시설 및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기연 관장은 유공자 포상에서, 김민솔 학생은 인증 프로그램 참여 우수 청소년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련관은 역사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프로그램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생활관 증축 조성 사업의 설계 공모를 마무리하고 자연 친화형 생활관 건립을 위한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생들의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고품격 리조트형 교육·숙박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산림교육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택시업계와 함께 자가용 및 렌터카의 불법 유상 운송 행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곤지암역과 경안동 일대에서 현수막 게시 및 안내문 배포를 통해 시민 인식 제고에 힘썼으며, 향후 민·관·경 합동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에 45억여 원을 투입해 조성된 '퇴촌 스포츠 타운'이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축구장, 다목적구장, 산책로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이곳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0여 년간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이 시설은 중첩 규제 속에서도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아 추진되었으며, 2019년부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5년 11월 공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