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오포읍 행정구역 개편에 대하여 오포읍을 폐지하고 7개 법정동을 설치하는 건을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오포읍의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 등으로 인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행정․복지서비스 적시 제공을 통한 주민편익 향상을 위하여 ‘오포읍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6월 ‘오포읍 폐지 및 7개 법정동 설치를 경기도를 경유하여 행정안전부에 신청했으며, 그로부터 약 7개월 만에 행정안전부로부터 7개 법정동 설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법정동 승인에 따라, 광주시는 현 오포읍을 폐지하고 해당 법정동을 관할하는 4개 행정동인 (가칭)오포동(고산동, 매산동, 추자동), 매양동(매산동, 양벌동), 신현동, 능평동을 신설할 계획이며, 행정동 명칭은 주민의견 수렴 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임시청사 등을 확정하고, 조례 개정 및 각종 공부 정리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한 후 9월 경 임시청사를 개청할 계획이다....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올해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지원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통학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중교통 노선 부족과 원거리 통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대안으로 추진했다. 시는 지난해 통학버스 운영지원 사업비로 4억6천만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해 광주 광명초 등 5개 초등학교에 지원했으며 올해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력사업으로 10억 원을 확보해 120% 상향 지원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7일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 지원 학교를 선정하기 위해 ‘광주시 학생통학지원심의회’를 개최했으며 이달 중 ‘경기도 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통학버스 운영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올해 2배 이상 상향된 사업비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경기도 통학지원심의위원회’ 2차 회의가 속히 개최돼 2022학년도 학기 시작에 맞춰 통학...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시정소식지 ‘광주비전’에 실린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들려주는 보이스아이 코드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시정소식지 ‘광주비전’은 시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정책, 의정활동, 동네소식, 문화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로 시민 만족도가 높으며 ‘보이스아이 코드’는 소식지 상단 우측에 삽입돼 있다. ‘QR코드’와 유사한 ‘보이스아이 코드’는 스마트폰 앱 ‘보이스아이’를 통해 찍으면 소식지 활자를 음성으로 전환해 들려준다. 글씨 크기 확대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58개국 언어 번역기능도 탑재돼 있다. 시정소식지 정기구독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에 전화(031-760-2088) 또는 이메일(gjvision@korea.kr)로 성명과 주소를 신청하면 월 1회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과 어르신, 외국인 등 소외 계층 없이 시민 누구나 양질의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2021년에 시행한 ‘통 큰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시행한 결과 2억1천만원을 감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0년 1억4천만원에서 약 50% 대폭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400여명에게 간접적으로 임대료를 지원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착한 임대인 감면은 재산세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하는 제도로 경기도에서는 광주시가 최초로 실시했으며 재산세 감면을 기존의 최대 5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해 시행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상공인들과 상생하고자 하는 임대인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광주시정을 이끌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에 감사하며 올해도 착한 임대인 감면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민선7기 시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공사’의 실시설계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농협 조합장, 관련 부서장 및 단체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착수보고회 시 건의된 사항을 검토·반영한 최종 설계안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는 광주시의 우수한 농산물 직판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농가 레스토랑, 체험교실, 쿠킹클래스 등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공간조성 및 복합문화센터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로컬푸드 복합센터는 오포읍 양벌리 17-120 일원에 대지면적 2천317㎡, 연면적 2천548㎡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총 사업비 89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총 사업비 89억 원 중 시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각종 공모사업에 신...

광주시는 최근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용역사가 참석했으며 용역사로부터 2040년 광주시의 비전을 담은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번 용역은 도시정책 여건 및 지역특성 변화를 반영해 앞으로 20년 후 광주시의 도시공간 구조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인구배분 계획, 토지이용 계획, 기반시설 계획 등을 포함한 부문별 계획을 재수립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중간 보고회는 지금까지 계획 수립 추진현황과 시민계획단의 미래상을 반영한 자족도시 기틀 마련을 위한 공간구조 개편방안,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도시발전전략, 원도심 재생전략,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정책 발굴, 계획지표 및 방향(인구계획, 토지이용 계획, 기반시설 계획 등 부문별 계획) 재설정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204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은 우리시의 정책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광주시는 지난 1일 경안중학교 3학년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진로와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이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회적경제라는 새로운 분야를 접할 수 있게해 미래의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이번 강의는 시에서 직접 양성한 사회적경제 시민강사들로 꾸려진 ‘교육협회 채움과 나눔’에서 진행했으며 학생이 직접 참여해 사회적경제 가치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접해본 청소년들이 성장 후에 사회적경제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이 학교협동조합 설립 등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을 희망할 경우 컨설팅 및 사후관리에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22일 오포읍 신현리 623-1 일원에서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리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는 급속한 인구증가 및 발전 속도에 비해 기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오포읍 지역주민들에게 행정‧복지‧문화의 복합공간을 확충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임종성 국회의원, 임일혁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며 주민불편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을 독려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는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623-1 일원에 부지면적 6천888㎡, 연면적 1만4천38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총 사업비 498억원을 들여 행정복지...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2022년도 예산안으로 1조 4천567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3천213억 원(28.30%)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1천508억 원(16.37%) 증가한 1조724억원, 특별회계는 1천705억 원(79.76%) 증가한 3천843억 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 등 각종 현안사업은 재정력을 집중해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및 적극적 재정운용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확장적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 4천262억 원(39.75%), 교통 및 물류 분야 1천84억 원(10.11%), 환경 분야 786억원(7.33%)등이다. 특히, 주요 사업예산으로 부족한 시민 편익시설 확충을 위한 생활SOC사업은 마무리 단계인 만큼 재정력을 집중해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 건립사업과 야외물놀이시설 등 체육 및 복합화사업 470억원, 송정남근린공원 조성사...

광주시 시정소식지 ‘광주비전’이 ‘2021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홍보·출판·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의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우수한 제작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2007년에 창간해 15년째 발간하는 ‘광주비전’은 생생한 시정소식과 생활정보 등 유익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문형 소식지에서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책자형 소식지로 개편하고 시정소식 및 정책을 적절한 인포그래픽과 일러스트·사진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매월 콘셉트에 맞는 디자인으로 시각적으로 돋보이도록 구성했다는 점 등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시민을 위한 시정소식지 광주비전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시...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너른고을 자원순환 가게 리본(Re-born)’을 개장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버려지는 재활용품 순환(Recycling)을 통해 깨끗한 광주로 다시 태어나자(born)”라는 의미를 가진 자원순환 가게 리본은 지난 1일부터 3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자원순환 가게 리본은 시민들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 가능자원을 가져오면 품목별 개수나 무게에 따라 시민에게 직접 유가보상(지역화폐)하는 시민 참여형 가게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인 ‘너른고을 자원순환 가게 리본(Re-born)’은 시민에게 직접적인 홍보와 분리배출 요령 등에 대한 교육 선행이 필요한 만큼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3개 거점은 접근성, 장소 등의 조사를 통해 동지역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지역은 곤지향 어울림마당에서, 면지역은 퇴촌면 광동로 75-10(퇴촌중앙의원 맞은편)에서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 특히, 퇴촌 자원순환 가게는 퇴촌농협에...

광주시 남종면 봉사단체인 ‘나루터 협동조합(이사장 김용덕)’은 2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자체 예산으로 직접 담근 김장을 관내 저소득층 25가구에게 전달했다. 김용덕 이사장은 “조합원들이 솔선수범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김장을 제공하게된 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남종면을 대표할 수 있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 나누기 행사에 동참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봉사단체들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