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2022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한 사업으로 ‘공공디자인법’ 및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에 기반해 지역정체성과 품격을 제고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증대하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억원을 확보, 시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퇴촌면 오리에 위치한 ‘퇴촌·남종 통합보건지소’로 ‘고령자 인지건강 조성 디자인 가이드라인(2020)’을 적용한 최초 사업이며 어르신 건강산책로, 정서치유공원, 안내체계 개선 등 실내·외 환경을 개선하고 인지건강 증진 교육 등의 프로그램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이용이 저조했던 보건소의 활용성 증대 및 공공의료 혜택 제공으로 고령자 비율이 높은 퇴촌·남종...

광주시는 지난 25일 세대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과 상향적 커뮤니케이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MZ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광주혁신주니어보드’를 출범했다. 올해 처음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는 시 소속 7급 이하 근무경력 7년 이내의 20~30대 공무원 28명이 참여해 3개 분과별(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소통지식 공유)로 운영되며 앞으로 조직 내 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 및 발굴, 직장 내 선후배 직원 간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첫 컷오프 미팅에서는 주니어보드의 역할 및 활동 방침을 공유하고 분과별 임원을 선출하는 등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미팅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분과별 혁신주제 선택 및 온‧오프라인 토의,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등 시정 발전을 위한 제안, 간부회의 시 우수활동 보고 등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쳐 새로운 ...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우리 농산물 우수성 홍보를 위해 곤지암리조트 내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곤지암리조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해 6주간 4천여만원을 판매하는 등 짧은 기간 상당한 소득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곤지암리조트에서 제공한 건물을 리모델링해 판매시설물 등을 설치했으며 곤지암리조트에서 엠피로돔 1개동 99㎡ 건물과 부지를 제공했다. 곤지암리조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곤지암리조트 3번 주차장 내에서 개장하며 오는 11월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곤지암리조트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으로 농민들에게는 농산물 판매처 확보를, 곤지암리조트 내방객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믿고 살 수 있는 건강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곤지암리조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로컬푸드...

광주시 초월읍이 인구 5만명을 돌파했다. 초월읍은 10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정서 읍장을 비롯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부녀회장, 초월농협조합장 등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5만번째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초월읍은 지난 2004년 인구 2만명 읍 승격 후 18년 만에 인구 5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주인공은 인구 4만9천999번째 전입자인 이명희씨(지월1리), 인구 5만번째 전입자인 이옥희씨(도평5리), 인구 5만1번째 전입자인 고현씨(늑현리)이다. 인구 5만번째 주인공 이씨는 “예상치 못했던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기쁘다. 직장과 가까운 곳을 찾다가 주변 전망을 보고 여기로 이사했는데 주민들이 환영해주니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 초월읍으로 이사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 읍장은 “초월읍 인구 5만명 돌파는 읍과 주민 모두에게 무척 뜻깊은 날”이라며 “읍이 인구 5만명을 달성한 만...

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꼬마 농부 되어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지역 어린이집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도시농업체험관에서 진행하는 ‘꼬마 농부 되어보기’ 체험은 꼬마 농부가 된 유아들은 눈높이에 맞춰 꽃 이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허브 향기를 맡으며 화분 꾸미기를 통해 창의성과 오감을 만족할 수 있다. 또한, 도시농업체험관에는 토마토와 쌈 채소 등 50가지 농작물과 할미꽃, 매발톱 등 우리꽃 100여점이 어우러져 있으며 30여 종의 다양한 허브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현재, ‘꼬마 농부 되어보기’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대상으로 상반기 25개소가 선정돼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도 대상을 늘려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시농업체험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작물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꽃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꼬마 농부 체험 프로그램’에 큰 ...

사회복지법인 렘넌트 황상배 대표와 컬쳐임팩트 남진우 대표는 지난 21일 광주시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과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자가진단키트 4천500개(1천530만원 상당), 예술키트 300개(3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황상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이 점차 풀리는 과정에 있는데 마무리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가진단키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남진우 대표도 “아이들의 예술 감각을 키워주기 위해 색연필, 도화지 등 각종 학용품을 구성해 예술키트를 만들었다”며 “아이들이 키트를 활용해 학습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들과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현물은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받은 자가진단키트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하고 예술키트는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재배지에 문제가 되고 있는 염류집적 문제 해결을 위해 킬레이트제 활용기술 교육을 곤지암읍 농가에서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2022년 킬레이트제 시범사업 대상자인 곤지암 고추연구회원 12농가를 대상으로 했으며 지난 3월 29일 1차 이론교육 이어 2차 현장 교육으로 추진했다. 킬레이트제는 기존 염류집적 문제 해결 방식(담수 등)과 다르게 집적된 염류를 양분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며 시설하우스 토양에 누적된 염류를 분해해 작물이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줘 비료 사용량을 절감시키고 고품질의 작물생산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한정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설하우스 염류집적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새롭게 시도하는 킬레이트 활용 기술이 건강한 토양조성과 안전 농산물 생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농업 상설 체험전시관’을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시농업은 건강관리와 여가생활, 공동체 문화 회복, 환경 보호, 심신 치유, 청소년의 인성과 창의 개발 등 취미활동을 넘어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농기센터는 714㎡ 비닐하우스에 우리 꽃 전시관, 작물전시관, 허브학습관으로 구성한 도시농업 체험전시관을 상설 운영한다. 도시농업체험 전시관에는 토마토와 쌈 채소 등 50가지 농작물과 새우란, 매발톱 등 우리꽃 100여 점이 어우러져 있다. 또한, 허브학습관에서는 30여 종의 다양한 허브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올해는 특히 유아를 대상으로 꼬마농부 되어보기 체험과 직장인 허브 교실 등 체험전시관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이 예정돼 있다. 도시농업 체험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허브교실 등 다양한 시민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정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지난 23일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전경련 경영자문단과 함께하는 2022년 광주시 중소기업 경영 자문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2020년 광주시와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간 업무협약을 근거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해 ‘기업 하기 좋은 광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14개 사가 참석했으며 ‘B2B 영업의 판로개척’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28명의 경영자문위원단이 각 기업별로 매칭, 1:2 경영 자문이 이뤄졌다. 기업별 경영 자문은 사전 제출한 경영애로 사항을 토대로 마케팅, 경영전략, 인사‧노무 등 분야별 전문 자문위원이 배정됐으며 구체적인 상담과 솔루션 제시로 참여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이번 경영 교육 및 자문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해소되고 실질적인 도움으로 기업 발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광주시(시장 신동헌)와 경안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고객 유치 행사로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증정 행사는 경안시장에서 광주사랑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인센티브로 구매금액의 1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제공한다. 단, 상품권 증정은 5만원 단위로 10%를 지급하며 건별 합산 5만원 이상이면 지급한다. 행사 기간은 18일 구매분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며 상품권 교환은 평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구매영수증을 확인 받으면 된다. 경안시장 상인회는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를 통해 평일 장보기 고객 유입 및 구매고객의 재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안시장 상인회는 행사의 매출액 일부를 연말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광주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전통시장이 활기를 잃는 등 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이 많다”며 “...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올해 3월부터 관내 아파트단지(상반기 28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폐자원 교환창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폐자원 교환창구’는 광주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폐자원 교환창구를 관내 아파트단지로 직접 찾아가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폐자원 교환기준은 폐건건지 10개당 새건전지 1세트(2개), 종이팩 1㎏당 화장지 2롤을 교환해 준다. 또한, 젤타입 아이스팩 순환사업 또한 함께 실시해 젤 타입 아이스팩도 5개당 10L종량제 봉투 1장, 10개당 20L종량제 봉투 1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폐자원 교환을 위해 시에서 아파트단지로 직접 찾아가 폐건전지와 종이팩 그리고 젤타입 아이스팩의 집중 수거를 도모할 수 있다”며 “자원재활용에 대한 시민분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경안안길 40번길(구제거리)~문화로 일원 ‘경안 누리길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안 누리길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사를 진행했으며 경안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전체 1천210m 마을안길의 가로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보행자 우선도로를 조성해 상업특화거리 방문객들과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이곳은 도로 양쪽의 불법주차로 인해 보도 환경이 매우 혼잡하고 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색깔 무늬 아스팔트를 적용해 보행자 우선 구간에 대한 인지성을 높이고 불법주차가 되지 않도록 볼라드 등을 설치해 안전한 경안안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마을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구제거리의 활성화 뿐만 아니라 향후 플랫폼 YF, 소규모 체육관, 플랫폼 A 등과 연계,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