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시장 방세환)가 중증장애인을 고용하는 일자리 창출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의 운영을 재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공기관 건물 등에 설치비를 지원, 중증장애인이 채용돼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카페로 지난 2018년 11월 경기지역에서 5번째로 광주시민체육관점을 개소해 운영했다. 그러나 2020년부터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2년 반 동안 운영하지 못하고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사전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13일 운영을 재개했다. 카페 운영은 ‘(사)한국장애인문화 경기도협회 광주시지부’에서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운영을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은 카페 운영 및 근로 장애인 인건비와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카페 운영시간은 수‧목‧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월‧화 휴무)이다. 카페 운영을 맡은 유석광 한국장...

경기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성명, 사진,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QR코드와 함께 스마트폰 화면에 표출하면 이 진위를 가려내 신분 확인을 하는 것으로 민원 서류접수, 자격인증서 발급, 그밖에 신분을 확인할 때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정부24앱에 가입해 주민등록증 필수정보를 등록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광주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먼저 시행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 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시범 발급 중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오는 28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발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 관계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시민들이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광주문화원과 함께 지난 11일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2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초월읍 서하리 선생 생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익희 선생이 추구했던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광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 신금철 문화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식, 광주오페라단과 초월고 힙합동아리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신익희 선생은 1894년 7월 11일 광주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으며 국호, 관제, 임시헌장을 의결 선포하는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에 기여했다. 광복 후에는 대한독립 촉성국민회 부위원장, 자유신문사 사장, 국민대학교 초대 총장, 국회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1956년 5월 5일 63세의 일기로 서거했다. 이러한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

광주시(시장 방세환)가 2024년 세계관악협회 컨퍼런스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시는 세계관악협회 컨퍼런스 유치를 위해 오는 17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 관계자들과 함께 2022년 세계관악협회 컨퍼런스 개최도시인 체코 프라하로 떠난다고 11일 밝혔다. 세계관악협회 컨퍼런스(WASBE Conference)는 전 세계 관악 연주자와 작곡가, 음악 관련 단체 및 기업들이 모인 가운데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공연과 전시, 아트마켓, 학술세미나, 국제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2만 여명이 넘는 음악인과 관람객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관악계의 올림픽이라 불릴 만큼 높은 명성을 지니고 있다. 광주시는 세계관악 컨퍼런스의 유치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 확대와 지역경제의 성장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대회 개최에 따른 지역 문화의 관광 자원화 및 국제적 규모의 행사 개최...

경기도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7일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장애인,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33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및 급식종사자 40명에게 식중독의 이해, 식중독 발생 현황,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등을 교육해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 운영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며 “시설에서도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168126" align="aligncenter" width="739"] 민선 8기 광주시정 슬로건[/caption] 방세환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제7차 전체 회의를 열고 민선 8기 광주시정 슬로건을 ‘희망도시 행복광주’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민선 8기 3대 핵심 가치인 ‘참여·혁신·실용’ 기반의 행정으로 시민이 자부심을 갖는 희망의 도시 행복한 광주를 건설한다는 방세환 광주시장 당선인의 의지를 반영했다. 5대 시정목표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미래형 스마트 교육 문화도시, 새로운 도약의 역동적 경제도시, 3대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도시, 쾌적한 삶의 지속 가능한 도시로 정하고 분야별 공약사항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방세환 광주시장 당선인은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펼치고 시민 편익을 최우선하는 합리적인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시민들이 광주시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행...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27일 ‘광주역~태전지구 자전거도로 시범사업(1단계 1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으며 자전거도로 개통 축하 테이프 커팅 후 자전거 라이딩이 이어졌다. 이번 개통 구간은 자전거도로 시범사업 구간 중 광주역에서 담안2교 구간으로 연장 1.44㎞, 폭 3~4m로 총 사업비 17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이번 1단계 1구간 자전거도로 개통과 함께 올해 10월 1단계 2구간(담안2교~태봉교) 자전거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다”며 “자전거타기 활성화로 친환경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제공으로 시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8기 광주시 핵심 키워드는 ‘교통’과 ‘규제개혁’으로 나타났다. 방 당선인은 21일 인수위에 공약 이행방안 수립 시 최대 시정 현안인 교통 문제개선, 불합리한 규제개혁,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혁신 등을 더욱 자세히 살펴볼 것을 요구했다. 인수위는 방 당선인의 시정철학인 3대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4개 분야 100여개 공약사항 검토를 진행 중이며 이번 주 공약을 중심으로 민선 8기 광주시장 당선인의 5대 시정목표와 100대 실천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방 당선인이 강조하는 교통 문제개선과 불합리한 규제개혁 공약은 세부 추진방안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강선 연장, 태전‧고산역 신설은 물로 GTX-D, 지하철 8호선 연장과 수서-광주, 위례-삼동 복선전철화 추진, 태재고개 입체교차로, 성남 연결도로(율동~태전/신현), 국도 43호선, 45호선 대체 우회도로, 중대물빛공원 진‧출입 램프 설치 등 교통 분야 ...

광주시 오포읍은 관내 노후한 마을안길, 농수로, 농로 등 취약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5억5천900만 원을 투입해 16건의 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와 마을별 취약지역 정비 수요조사 등을 통해 올해 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신속 집행을 위해 지난달 말에 조기 완료했다. 완료된 사업은 능평리 329-1, 매산리 133-4 등 마을안길 재포장 11건, 양벌리 297-7, 고산리 204 일원 가드레일 설치 2건, 추자리 224-4 등 농수로 정비 2건, 관내 소규모 공공시설 연간 단가공사 1건 등이다. 권용석 읍장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진행 중인 사업도 6월 내 조기 준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박남수)는 광주시 공영 마을버스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승무직원의 운전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버스 최초로 AI 영상인식기술을 활용한 안전운전 솔루션을 도입하여 오는 6월 13일부터 운영한다. AI 안전운전 솔루션은 버스가 운행하는 동안 승무직원의 주행습관 데이터를 수집하여 안전거리유지, 과속, 급정거, 신호위반 등을 정밀하게 분석·평가하여 이를 수치화 한다. 공사는 이를 토대로 사고 위험이 높은 승무직원을 판별하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운전을 유도하여 공영 마을버스의 안전성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박남수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광주시 공영 마을버스에 국내 최초로 AI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한 이동권 제공과 대중교통 이용편의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또한 승무직원도 사명감을 가지고 항상 안전운행 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공영 마을버스는 2021년 5월, 대중교통 소외지역에서...

광주시 초월읍은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늑현리 초월생활체육공원에 마을정원이 조성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월읍이 지난해 10월 경기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늑현리 193 일대에 마을정원을 조성 중이며 다음달 완공될 예정이다. 마을정원이 조성된 후에는 초월읍과 초월읍 새마을회에서 민‧관 합동으로 다양한 시설물 운영과 정원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을 위한 도심 속 자연친화적 힐링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창 초월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초월읍 새마을회에서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등 마을정원을 활용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구정서 읍장은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한 정원을 조성하고 가꿈으로써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향후에도 마을정원 ...

광주시의 인구가 40만명을 돌파했다. 7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 13개 읍‧면‧동 전체 인구는 5월 말 기준 40만317명(외국인 포함)으로 집계됐다. 주민등록인구 분포는 오포읍이 11만2천857명으로 가장 많으며 초월읍 4만8천187명, 탄벌동 3만8천693명, 광남1동 3만3천961명, 광남2동 3만3천674명, 경안동 2만9천699명, 곤지암읍 2만2천925명, 송정동 2만1천847명, 쌍령동 1만8천272명, 퇴촌면 1만5천845명, 도척면 9천554명, 남한산성면 2천472명, 남종면 1천497명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의 인구증가 추세를 보면 2001년 광주시 승격 당시 13만9천여명에서 2004년 12월 20만명을 넘어섰으며 2015년 2월,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2018년 4월, 오포읍이 10만명을 넘어섰고 초월읍도 지난 5월 인구 5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등으로 인한 인구 증가세가 지속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