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저소득층의 균형 잡힌 식품 섭취와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농식품 이용권 사업'을 2026년 1월 2일부터 시행한다.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자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18만 7천 원을 차등 지급하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온라인, 전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존 신청자는 자동 신청 처리된다. 지원 품목은 국내산 신선 농산물로 제한된다.

광주시가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하여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확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오산천 산책로 정비,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 등 5개 시민 생활 개선 사업에 투입한다.

광주시가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 대상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주거 위기가구 발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주거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시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관광 명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다 같이 즐기는 온(溫)데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며 지역사회 소속감 증진과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가 곤지암읍 열미리 일원의 상습 수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하열미천 개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하천 범람 위험이 줄어들어 주민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경기도 '2025년 기업SOS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6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광주시는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상담센터, 기관장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했다. 또한, 자금 지원, 판로 지원 등 다각적인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광주시가 2025년 경기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중교통 및 교통안전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저상버스 보급 확대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 전국 최초 수요응답형 '똑버스'에 중형 저상버스 도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재해로부터 시민 보호, 탄소중립과 생태 회복, 지역 균형 및 시민 참여 기반 회복력 있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는 7개 부문 47개 세부 이행과제를 확정했다. 이 대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광주시 드림스타트가 졸업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5 드림스타트 졸업 축하 행사'를 개최하여,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아 주었다. 이번 행사는 만찬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복지 서비스 확대 의지를 밝혔다.

광주시 오포2동체육회와 오포2동축구협회가 각각 송년회를 개최하고 2025년의 성과를 돌아보며 2026년의 발전을 다짐했다. 방세환 시장은 두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광주시 쌍령동에서 주민 참여형 나눔 행사 '따뜻한 12월의 맛, 쌍령동 분식상회'를 개최하여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 분식 판매 수익금 전액은 연말 모금행사에 기부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가 지난 12일 '2025 자유 수호 전진 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강인구 회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해에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고,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시정 발전을 약속했다. 광주시지회는 북한이탈주민 지원 및 시민 참여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