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ESG 실천으로 기후친화적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에 나선다.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4월 중 결정 예정인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개최 준비부터 대회 마무리까지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에 주안을 둔 기후친화적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요소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단계별 ESG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탄소중립을 위해 개최 준비 단계에서 친환경 경기장을 운영하고 에너지 효율화 시설에 신경 썼으며 친환경차 보급도 확대한다. 개회식에는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탄소배출을 줄인다. 무대 연출도 친환경 무대를 조성해 ESG를 실천한다. 대회진행 단계에서는 전기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친환경 대회 용품을 사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은 자제한다. 폐회식에서는 사용된 현수막의 업사이클링...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지난 2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4년 제2차 재정점검협력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이춘구 부시장 주재로, 기획예산과장을 비롯한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담당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재정집행 현황 총괄보고, 부진 사업에 대한 문제점 도출 및 집행률 제고방안 등 적기 집행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춘구 광주시 부시장은 “적기 집행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광주시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아울러 적기 집행은 공공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해야 한다.”며 직원들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그간 추진해 오던' 신속 집행을 '계획 대비 적기 집행'으로 전환하여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광주시(시장 방세환)가 양벌동에 건립 중인 종합운동장이 올해 예산 420억원을 지방채로 확보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7월 31일에 착공한 광주 종합운동장은 현재 주요 부분의 토공을 마무리하고 주 경기장 3개 층 중 1층 부분의 골조가 올라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늦어도 2026년 2월까지는 완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종합운동장은 1만1천132석 규모로 각종 육상 경기는 물론, 축구장과 야구장, 볼링센터에 광장까지 조성해 스포츠 행사는 물론, 문화 행사 등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시설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또한, 시는 종합운동장의 첫 공식 행사로 ‘2026~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해 1천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종합운동장의 개장을 축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6~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신청해 수원시와 치열한 유치전을 벌...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10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의 첫걸음으로 ‘2024 주민 참여 예산학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24년 주민 참여 예산학교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으로 지난 13일 제5기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위원(32명) 위촉 및 교육을 했으며 14일에는 광주시민 대상(150명) 주민 참여 예산의 이해와 우수사례 소개, 제안서 작성 실전 연습 등을 통해 시민들의 주민 참여 예산에 대한 이해도와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지난해 선정된 127건(67억원)의 사업이 순항 중”이라며 “올해도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광주시민의 요구가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한 해충들의 조기 활동을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 방역소독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전역의 포충기(해충유인퇴치기) 78대 및 해충기피제함 17대를 일제 정비하고 해충들의 조기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전년보다 한 달 앞당긴 3월 중순부터 선제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근린공원, 산책로, 체육시설 등에 포충기 24대와 기피제 보관함 6대를 추가로 설치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3월부터 보건소 방역반 2개 반을 편성해 해충의 주요 발생지인 정화조, 우수조, 웅덩이를 중점으로 유충구제를 조기에 살포함으로써 유충의 원천적 제거에 돌입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는 ‘민간용역 유충구제반’ 2개 반을 권역별로 편성해 주 5회 순환 운영하는 등 방역소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모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의 활동이 본격...

광주시(시장 방세환)가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등 행정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핀셋 행정’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대중교통 앱 사용 교육’과 ‘쓰레기 배출 요령 다국어 홍보’, ‘1인 가구 반찬 쿠폰 지원’ 등 69개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어르신과 버스 운행 정보를 습득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한다. 시는 새로운 운송 체계인 ‘똑버스’의 도입 전에 대중교통 앱 ‘똑타’의 이용 교육을 실시하고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한다. 올해 시에도 도입될 ‘똑버스’는 경기도 내에서 승객의 호출에 따라 운행구간과 정류장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순환버스로 ‘똑타’ 앱을 통해 호출할 수 있다. ‘대중교통 앱 사용 교육’은 광주시 16개 읍면동 통리장협의회 회의를 통해 마을 단위로 신청받을 예정이며 5월부터 마을별 순회 교육이 진행된다. ‘...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 중립 포인트제(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 중립 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제도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337대이며 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으로 소유자 1인당 1대만 참여 가능하고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광주시민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탄소 중립 포인트(자동차) 홈페이지(https://car.cpoint.or.kr)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광주시장은 “올해 자동차 탄소 중립 포인트제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모집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탄소 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인센티브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시장 방세환)와 성남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위례~삼동선 철도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27일 밝혔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국토교통부 산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7일 성남시청에서 위례~삼동선의 사업목적과 필요성, 시급성 등에 대해 지역의 상황과 사업설명을 듣고 삼동역과 위례중앙역 등 위례~삼동선 (가)역사를 둘러보는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조사에는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경기도도 참여했으며 먼저 제출된 예비타당성 자료와 함께 현장 여건 등을 비교 분석하는 첫 조사이다. 이후 경제성 평가, 정책성 평가, 지역 균형발전, 기술성 평가 등을 종합으로 평가해 기획재정부로 보고한다. 이 사업은 최근 광주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로 시민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시급한 상황이나 현재 철도는 경강선이 유일하다. 또한, 성남시의 경우 1970년대에 개발된 원도심의 노후화된 주거시설과 대규모 산업단지(성남하이테크밸리)의 대중교통 편의 저하 지역으로 시...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정암로’ 명예도로명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해당 구간 시작점과 종점 2개소에 지주식 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5개소(전주 및 CCTV)에는 부착식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광주시 출신 독립운동가 정암 이종훈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해 선생의 호를 따서 ‘정암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명예도로 안내표지판 앞면에는 명예도로명 ‘정암로’ 뒷면에는 이종훈 선생의 약력과 어록을 새겼고 폭 1.1m, 높이 2.4m로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태양광 LED로 제작했다. 안내표지판에는 “나라를 빼앗긴 국민으로 자기 조국의 독립을 원치 않는 자 있다면 나를 단죄하라. 나는 나라 잃은 백성이기에 내 조국을 찾는 길이라면 나는 나의 모든 것을 바칠지라도 사양치 않으리라.”라는 어록을 새겼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정암로 명예도로 안내표지판 설치를 계기로 독립운동을 위해 희생하신 이종훈 선생의 업적을 기억하고 광주시민들...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농경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이달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영농작업이 끝난 후 발생하는 전정 가지, 고춧대, 콩대 등을 파쇄 처리해 산불 원인의 30%를 차지하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잔재물의 퇴비 활용으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 전년도에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이 심했던 포장은 수거해 소각 전문업체에 의뢰할 계획이다. 신청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자원팀 또는 읍·면·지구 농민상담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내 거주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하나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이면 우선으로 지원한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쇄 무상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불편을 덜고 관행적으로 일어나는 불법소각을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오는 10~12월 하반기에는 2개 팀으...

경기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2024년 3월 새 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 서비스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유아 학부모들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오는 29일 16시까지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사전 신청은 3월 새 학기부터 시작될 자격을 미리 신청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3월 1일 기준으로 영유아 보육 서비스를 신규로 이용하거나 자격변경이 필요한 아동이며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혹은 온라인(http://www.bokjiro.go.kr), 모바일(복지로 앱)로 신청할 수 있다. 영유아 보육 서비스 지원 종류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24~86개월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양육수당’, 0~24개월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 급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보육료’, 유치원 이용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 학비’ 등이 있다. 이번 신청 기간 내 변경 신청 대상은 가정양육에서 어린이집(유치원) 입소 예정, 어린...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오는 2월 5일까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우수 생활밀착형 시책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입장에서 제도 개선이나 현장 불편사항 개선 등 시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2023년부터 새롭게 시행됐으며 이번 투표를 통해 시민편의 제공, 행정효율 개선, 안전환경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야 66개 시책에 대해 실무심사, 평가위원회 등 2차 평가를 거친 상위 10개의 시책 중 시민 선호도가 높은 ‘5대 우수시책’을 선정하게 된다. 참여 방법은 시청 홈페이지(시민설문조사) 또는 SNS,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홍보 매체에 표시된 QR코드 접속으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5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4년에도 생활밀착형 시책이 시민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실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