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지난 25일 KD운송그룹과 함께 '버스 승무 사원 맞춤형 컨설팅 및 KD운송 채용 면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일자리센터와 KD운송그룹이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72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컨설팅을 받은 한 구직자는 "컨설팅을 듣고 버스 승무 사원에 대한 직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며 "임금, 근속연수, 복지 등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면접에서는 버스 승무 사원 43명과 조리사 2명이 채용 예정됐다. 이는 지난 4월 상반기 채용 실적보다 참여율이 1.4배, 채용 예정률이 2배 높은 수치다. 광주시 관계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중장년들의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일자리센터와 KD운송그룹은 광주버스터미널에서 매월 1회 상설면접을 진행하고...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척면 지보체)는 지난 25일 평강호스피스와 암 환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도척면 지보체는 도움이 필요한 암 환자를 평강호스피스에 연계하고, 평강호스피스는 가정방문 상담, 건강 체크, 사별 가족 돌봄 등 전반적인 호스피스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강호스피스 박현숙 대표는 "임종을 앞둔 말기 암 환자들이 삶을 잘 정리하고, 남은 가족들이 이를 받아들이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가 필요하다"며 "우리 기관에서 조금이나마 이러한 역할을 맡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척면 지보체 공동위원장 박봉순과 이옥희는 "암 환자 스스로 호스피스 기관을 찾아 도움을 받는 것이 쉽지 않은데, 필요한 분들에게 이런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연계해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도척면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청석공원에서 '2024년 제5회 광주시 장애인 핸디 마라톤 축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마라톤을 완주하며 차이를 넘어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허경행 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을 포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100여 명이 참여했다. 식전 공연으로 오페라가 진행되었고,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가 있었다. 2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마라톤 대회가 열렸고, 이후 메달 수여와 경품 추첨이 진행됐다. 두드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김진관은 "오늘 같은 화창한 날에 핸디 마라톤 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함께 호흡하며 내딛는 발걸음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분들 또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오는 31일부터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취업, 소득,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일시금(최대 100만원)으로 지급이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1999년 10월 2일생부터 2000년 10월 1일생까지)으로 광주시에 3년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광주시 일자리플랫폼 잡아바(https://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11월 2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일 현재 발급본, 주소 이력 전체 포함), 수급자증명서(기초생활수급자만 해당)이다. 군 복무 등으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관할 읍·면...

광주시는 오는 26일 시청 WASBE 광장에서 '제2회 광주시 청소년·청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한 광주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청소년과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진로박람회, 유관기관 부스 등 65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경기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미담 청소년 윈드 오케스트라'와 광주 동현학교의 '향림엔젤핸드벨연주단',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가수 '우디'와 '21학번', 청소년·청년동아리 20팀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아울러, 광주시 청소년·청년으로 구성된 청소년 축제기획단과 청년 기획홍보단이 이번 축제의 전반적인 기획과 홍보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청·포·도(청소년과 청년의 포기 없는 도전)라는 키워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광주시의 미래세대가 다함께 어울...

광주시는 지난 21일 '2024년도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194억 원을 심의‧의결했다. 이 교육경비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59개교와 사립유치원 10개원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구체적으로는 무상급식·교육·교복지원에 148억 원, 창의체험 프로그램 및 미래학교 조성지원에 15억 원, 교육청 협력사업(10개 사업)에 31억 원이 지원된다. 광주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문화·예술 교육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분야 지원에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주중앙고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및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사업에 각 1억 원씩 신규로 지원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어려운 재정 상황이지만 학생들이 소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도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도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곤지암 소재 '더꾼' 요리주점 문성우 대표와 저소득층 도시락 배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저소득층 5가구를 선정하고, '더꾼'에서는 대상 가구에 도시락을 배달하게 된다. '더꾼' 문성우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 반찬 지원을 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척면 지보체 공동위원장 박봉순과 이옥희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도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아낌없이 투자 해준 '더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협약을 추진해 도척면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2023년 2월 23일 교통지원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광주시 교통정책과장 김태훈이 "교통지원 정책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김 과장은 "광주시의 교통지원 정책은 시민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교통약자 지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교통안전 강화 등 다양한 정책 방안이 논의되었다. 교통약자 지원 방안으로는 저소득층 및 노인을 위한 교통비 지원 확대, 장애인 편의 시설 개선 등이 제시되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방안으로는 버스 노선 개편, 버스 정류장 개선, 버스 요금 할인 등이 논의되었다. 교통안전 강화 방안으로는 교통사고 예방 교육, 교통규칙 위반 단속 강화,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이 제안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광주시장 이용섭은 "시민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또한 "교통약자 지원, 대중교통 ...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5일 '광주형 학생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학생 통학 우선 노선을 발굴해 경기도교육청의 중·고등학생 통학 순환버스 사업 공모에 참여,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협의를 거쳐 양벌~태전 2개, 쌍령~탄벌 2개, 목현~광남, 퇴촌~초월 각 1개 노선 등 총 6개 노선에 6대 버스를 운행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학생 통학버스는 행정절차를 거친 후 9월 30일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통학버스는 주말, 공휴일, 방학 기간에는 운행하지 않으며, 이용 요금은 현재의 학생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고, 방세환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문화원(원장 신금철)은 8월 2일부터 2024년 5060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중년을 위한 동화나라 동화구연 지도사 2·3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강했다. 이 과정은 3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8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화구연 지도사의 소양, 화술, 구연기법, 발음, 교수법 등을 이론과 실기 수업으로 다룬다. 강사인 김정희는 "신중년들의 노후설계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금철 원장은 "이번 과정이 신중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수강생 모두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 광주시 김충범 부시장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본격적인 시정 현안 사업 파악에 나섰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취임한 김 부시장은 24일부터 29일까지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보고회는 주요 업무추진 상황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충범 경기 광주시 부시장은 “민선 8기 주요 시책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특히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 현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합심해 수도권의 중심도시 광주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 발굴 가능성, 해외 시장 진출 준비성 및 가능성 등을 검토해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와 베트남의 호치민으로 광주시 관내 기업 10개 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1:1 상담 주선, 기업별 현지 시장조사 보고서 제공, 기업별 통역원 제공, 단체이동 및 방문 상담 시 이동 차량 제공, 항공비(1사 1인에 한해 항공료의 최대 50%) 지원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이 각각 5.0%, 4.7%로 다른 국가에 비해 월등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4년 경기 회복에 따라 소비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동남아 현지 방문을 통해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