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는 19일 광주시청에서 제13회 광주시 사랑의 끈 연결운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 학생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과 멘토를 연결하는 사랑 실천 운동으로, 올해는 '비빌 언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민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경력 보유 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 45명의 취·창업을 지원, 30명 취·창업과 2천8백만 원 이상의 수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8개월간 심화학습, 멘토링,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사회 재진출을 도왔으며, 시는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취약계층에 연탄 1천 장 기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는 2024년 임시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각 지역 분회에서 모아온 '사랑의 모금함' 성금도 함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원실업사 이찬호 대표와 성일측량설계공사 문병훈 대표는 광주시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3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 14년째 지역 저소득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 태전동 딩동댕어린이집 원아들이 '사랑의 저금통' 프로그램을 통해 모은 성금 40만 3천220원을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가람DNC 최세연 대표는 성금 500만 원을, 광주시 보훈단체협의회 차종연 회장은 유모차 32대를, (사)광주시 기업인협회 장채민 회장은 쌀 80포를, 청명회 남기조 회장은 백미 30포를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과 희망찬 새해를 선물하고 싶다는 기부 의사를 밝혔다.

광주시가 2024년 건강증진 사업 4개 분야(통합 건강증진 사업 건강생활실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또바기 건강 동아리' 등 어르신 걷기 활동,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 재활 건강 거버넌스 구축,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등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적극적인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탄벌‧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성금을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위원회는 따뜻한 탄벌동을 만들기 위해 성금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뜻을 밝혔다.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탄벌‧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계절김치 담그기, 홀몸 어르신 가구 청소 봉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시 초월읍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초월읍 대쌍령3리 이장으로 선출된 장기상 씨는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광주문백로타리클럽에서도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으며, 초월읍장은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농업인 단체(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후계농업경영인회)는 12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소외계층 40가구에 쌀, 장류, 쌀국수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성자 생활개선회장은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고, 방세환 시장은 농업인 단체의 이웃사랑 실천을 격려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확산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 경안동에 김상배 세무회계사무소, 분도태권도, 혜윰어린이집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라면 기탁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