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자연채'가 '202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친환경 농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409개 농가에서 170여 개 품목을 생산하며 엄격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꾸준한 관리를 통해 최고의 농·특산물 브랜드 명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식품업소에 저금리 융자 지원…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최대 5억 원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2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시설 18개소에는 생필품을, 기초생활수급자 4,687세대에는 농협 상품권을 지원했다. 방세환 시장은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안전관리 및 복지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적십자 곤지암봉사회는 설날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 75가구에 김치만두 2천500여 개를 전달하기 위해 합동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2022년 8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퇴촌면 우산천 일대의 수해복구 사업을 완료했다. 2년 4개월간 총 263억 원을 투입하여 하천 기본계획에 따라 기능복원 및 개선복구를 시행, 치수 기능을 증진시켰다.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2월 2일)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소방서, 참조은병원 등과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진료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을 포함, 77개 의료기관과 108개 약국이 설 연휴 비상진료를 담당한다.

광주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혼인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의 1~1.5%(최대 10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소 50가구를 선정하여 3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2월 14일까지 '2025년 주거 취약계층 주택 개조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냉난방기, LED 조명 교체 등을 지원하고,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은 고령자의 안전시설 보강 및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아동주거 빈곤가구 클린서비스지원' 사업은 아동 가구의 클린서비스와 물품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031-760-4196) 또는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초월읍 KTI태권도장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359개를 기탁했다. 원생들은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라면을 모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으며, KTI태권도장은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오포로타리클럽은 광주시 오포2동과 '오포투게더 행복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지역 생산품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한다.

광주시 오포1동은 21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오포로타리클럽,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복지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오포 희망 무지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딸기 250팩(3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