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경제과 주도로 경인지방통계청과 협업하여 경기도 최초로 '광주시 청년 통계'를 공개했다. 이번 통계는 15~39세 청년 인구, 가구, 경제, 일자리, 복지·건강, 의식 등 9개 분야 79개 항목을 분석했으며, 청년 인구는 11만 219명(27.7%), 1인 가구 비율은 39.4%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 고용률은 62.5%, 실업률은 4.0%이며, 저출산 원인으로는 양육·교육비와 주거비 부담이 높게 나타났다. 광주시는 이 통계를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국·도비 지원 아이 돌봄 지원사업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정부 지원유형 재판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재판정은 정부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기 위한 필수 절차이며,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돌봄취약가정 지원 기준 개편, 중위소득 산정 기준 변경 등이 있으며, 온라인 복지로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시가 2026년 예산 1조 5,970억 원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 교통 혁신, 복지 도시 구축, 탄소중립 기반 조성에 집중하며 수도권 동남부 핵심 자족도시로 도약을 본격화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위기 대응 능력과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경제·ESG 융합 모델을 제시하고, 광주형 일자리 정책과 농촌 소멸 위기 대응에도 힘쓴다. 또한, 복지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50만 자족도시 기반 마련, 탄소중립 도시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목재문화진흥회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성공 운영 및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목재문화진흥회 이전을 통해 센터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목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사업 발굴 등을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센터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목재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2026년 제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며, 야간반과 주말반을 신설하고 가족 참여형, 취·창업 연계, 인공지능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신규 강좌를 개설한다. 검천평생학습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광주시민들이 2025년 가장 주목한 뉴스는 도로망 확충, 교통 기반시설 개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로망 확충 사업에 자체 예산 592억 원 투입이 1위를 차지했으며, 종합운동장 G스타디움 완공,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개관, 팔당물안개공원 조성사업 등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행사 '올바른 환경 ESG–주고~받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배운 환경 보호 가치를 일상 실천으로 확장하고, 재활용품을 간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는 오랜 규제와 희생의 중심이었던 지역을 기회와 상생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보다.

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관리 우수 지방정부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이번 총조사에서 96%의 높은 정비율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 관리·운영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경기도자박물관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생생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두 기관은 지역 국가유산의 특성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과 발달장애 아동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6년 3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와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및 보행 환경 개선 등 아동들의 실제 요구를 정책 과제로 제안하며 아동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사업 및 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역세권과 역동 이편한세상 아파트 단지를 잇는 '시도 23호선~역동 이편한세상 연결도로(소로 3-61호선)'를 오는 26일 개통한다. 이 도로는 기존 마을길 이용이나 우회로 인한 주민 불편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광주역세권 및 구 장지사거리 일대의 교통량 분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