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2026년부터 3년간 광명3동서 '탄소중립' 도시재생사업 추진... '2025년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으로 6억 원 확보, 탄소중립 가드닝 클래스, 청소년 기후화랑단 운영, 골목숲 조성 등 '초록빛 골목사업', 마을관리협동조합 중심 마을 축제·기록화 사업 '무지개 돌봄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체험 부스·전시 '탄소로운 팝업사업' 등 추진

광명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상향 이후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홈(Home)반장 살림업(Up)’ 사업을 추진한다. 고시원, 여관 등 비정상 거처에서 새 보금자리로 이주한 15세대에 침대, 식탁, 장롱 등 필수 가구를 제공하며, 경기광명시가구유통사업협동조합과 협력하여 맞춤형 가구를 지원하고 정착을 돕는다.

광명시는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광명, 장하고 발효하다!’ 식초학교를 6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처음 진행된 시민 대상 프로그램으로, 누룩 띄우기, 오디식초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도 자조모임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후속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광명시는 2026년 정부지원사업 선정을 목표로 하는 예비·초기·도약기 창업자를 위해 '2025 광명시 창업성공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창업 단계에 따라 예비, 초기, 도약 패키지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가 멘토링 및 실전형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제공한다. 광명시 및 경기도 거주자 우선 선발하며, 수료자에게는 창업자금지원사업 및 창업지원센터 입주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광명시가 경기도 2025년 상반기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기관 표창과 징수활동비 1천1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2025년 이월 체납액 정리 목표액의 56.1%를 달성한 광명시는 가택수색, 동산 압류, 공매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과 분양권 압류 등의 징수 기법으로 성과를 거뒀다. 향후 고질적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전략을 병행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광명시, 전기요금 절감 및 기후위기 대응 위해 공동·단독주택 미니태양광 설치비 최대 90% 지원. 12월 12일까지 170여 가구 선착순 모집,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미니태양광 설치 후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포인트’ 신청 시 1만 포인트 추가 지급.

광명시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782개를 마련하여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힘쓴다. 총 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함께일자리 등 7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광명행복일자리는 3.6:1, 신중년·함께일자리 사업은 2.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신규 사업인 ‘같이돌봄 매니저’는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58개 부서에 배치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관내 안심식당 64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운영 실태 전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2인 1조로 편성되어 덜어먹기 식기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안심식당 지정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광명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정기적인 안심식당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2명을 선발, 고속도로 지하화 협약, 전기차 생산 지원, 신도시 교통 개선,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인정받았다. 온라인 설문, 실무심사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기후위기 대응 등 정책 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특별승진도 단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스타리카 제1부통령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의 정원도시 정책과 코스타리카의 생태 보전 정책 간 연계성을 강조하며 사회적경제 분야를 넘어선 다양한 협력을 기대했다.

광명시, 2025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 추진...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수소차,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 확대. 국비 보조금 감소에도 시비 확보로 친환경차 보급 확대 노력. 전기승용차 최대 98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650만원, 수소차 최대 3,250만원 지원. 추가 지원 대상 확대 및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포인트 지급 등 혜택 강화.

광명시는 초등학생 대상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로에너지건축,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하반기에도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