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오는 26일까지 SF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래를 쓰는 사람들 : SF(공상과학) 작가'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미래를 상상하고 현재를 새롭게 바라볼 기회를 제공하며, 김초엽, 천선란 등 국내 작가와 아이작 아시모프 등 해외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필사 엽서 및 컬러링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392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도시개발, 교통, 안전, 환경, 민생 회복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즉답 및 면밀한 검토를 약속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특히 도로 열선 설치, 통학로 안전 확보, 흡연 부스 설치, 자전거 주차 타워 검토 등 구체적인 대안 제시와 함께, 노인 일자리 제도 개선 및 주요 개발 사업 관련 민원에도 귀 기울였다. 광명시는 수렴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주말 시민과의 대화를 추가로 개최하여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방침이다.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슝슝, 눈썰매 타러가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 고학년 20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의 안전 관리 하에 서울랜드 눈썰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2월 5일에는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딸기 수확 체험 및 실내 동물원 관람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2026년 정규교육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43명을 위촉하고, 광명소방서와 협력하여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촉식은 강사들과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

포스코이앤씨가 시행 중인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하여 오염수를 무단 방류한 사실이 재차 적발되었습니다. 경기도는 해당 업체에 대해 경찰 고발 및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며, 초과배출부과금도 징수할 방침입니다. 광명시는 환경 파괴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것을 밝혔습니다.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와 적십자사의 협력 모델인 '광명 인도주의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 2년간 누적 후원금 3억 1천만 원을 달성했으며,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황금도시락'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또한, '인도주의 둘레길' 조성, '도시형 재난 대응 훈련', '청소년 인도주의 체험단' 도입 등 인도주의 가치를 시민 일상과 공간으로 확장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광명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를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결제 금액의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상권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사랑화폐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 환경교육센터가 김성호 생태작가를 초청해 '생명감수성의 시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환경교육 활동가와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 존중의 가치 회복과 자연과의 연결을 강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시가 장기간 영업을 중단하거나 시설물을 철거하고도 신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유령' 식품자동판매기 22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를 통해 행정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식품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영업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폐쇄 등 직권 정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2월부터 성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 교육 프로그램 '소하건강밥상의 날'과 '영양담은 한끼 뚝딱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식습관 실천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접수한다.

광명시가 '2026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에 참가하여 '정원도시 광명'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지방정부 최초로 특별전시에 참여하며, 시민들이 정원도시 정책에 대한 질문과 고민에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하여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 신고 시 필수 절차인 현장 시설조사를 영업주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 ‘시설조사 사전예약제’를 시행하여 민원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 제도는 영업주가 자리를 비우거나 재조사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영업 개시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지난해 516개 업소가 이 제도를 통해 원활하게 시설 조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