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협치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관 협치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치 관련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협치의 이해, 광명시 협치 사례, 민관의제추진단과 협치사업 평가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공무원들은 그룹 토의를 통해 협치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민관의제추진단 구성, 협치사업 평가 등 협치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제헌절을 맞아 '헌법, 시민의 힘을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시민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국운 한동대 교수는 헌법이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규범임을 강조하며, 헌법의 주어는 '대한국민'임을 명확히 했다. 평생학습원은 앞으로도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다양한 특강을 지속할 예정이며, 다음 특강은 8월 6일 '기후위기 시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광명시는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 발생 100일을 앞두고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 이후 사고수습지원본부를 설치하고 매주 현안 회의를 통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자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도로 복구, 대중교통 대책 마련, 에너지 공급 체계 확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해 주민 지원과 함께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조속한 보상과 안전 대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명새마을금고 철산지점으로부터 생수 1천 병을 기증받아 지역 무더위쉼터와 마을공유냉장고에 비치할 예정이다. 이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광명새마을금고는 2021년부터 꾸준히 지역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광명시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 인근 음식점 16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점검, 조리도구 및 종사자 미생물 간이검사,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 및 식중독 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광명시, 환경 모니터링 자원봉사단 '에코볼' 야간 곤충 채집 및 동정 실습 교육 진행. 봉사자들은 주·야간 교육을 통해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역량 강화. 에코볼은 광명시 전역에서 생물종 조사·기록, 데이터 목록화, 시민 정보 제공 예정. 광명시는 환경교육도시로서 다양한 환경교육 활성화 사업 추진.

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는 15일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오해석 신임 회장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지석 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상권 발전의 비전을 공유하고, 오해석 회장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과 혁신을 약속했다. 박승원 시장은 상인회와 협력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지방세 체납징수 역량강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특별징수 불이행자 형사 고발 사례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 시상금 200만 원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24년에 339건, 9천200만 원을 징수하고 소명하지 않은 체납 사업자 2명을 고발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펼쳤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25년 찾아가는 청소년 자치분권교실' 특별강사로 하안북중학교를 방문하여 2학년 학생 320여 명에게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이 주체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박 시장은 자치와 민주주의는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을 통해 자치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광명시는 올해 5개 초·중학교 1,20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자치분권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광명시는 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서 초로기 치매·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공예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산림문화 체험과 목공품 제작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강화와 자연과의 교감을 도모하고, 폐목재를 재활용하여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했다.

광명시는 청각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수어통역활동가 양성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베이킹 수업을 시작으로 미술, AI·디지털, 스포츠 영역까지 실시간 수어통역 실습을 제공하며, 수어통역 인재 양성과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74명을 대상으로 안전·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폭염과 우기철 안전 대응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새롭게 도입된 ‘같이돌봄 매니저’ 사업 등을 소개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 주권 시대 실현을 강조하며 참여자들의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