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7월 19일 제5회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 마을사업 의제 4건과 자체사업 1건을 주민투표에 부쳤다. 쓰레기 줄이기, 디지털 교육, 마을 순찰대 운영 등의 의제와 인문학 특강 운영 사업이 포함되었으며, 도덕산 관리·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되었다. 투표 결과는 7월 24일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광명시, 소하동 아파트 화재 이재민 심리 지원 나서... 이재민 대피소(광명시민체육관)에 심리상담소 운영, 심리적응급처치(PFA) 시행, 국가트라우마센터 '마음안심버스' 지원

광명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회계·구매 담당 공무원 대상 ‘지역공동체 자산화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 이해를 돕고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철종 오늘이음㈜ 총괄이사는 사회적경제와 공공구매 필요성, 광명시 공공구매 현황 및 과제, 공공시장 분야별 확대 전략을 설명하며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실천을 강조했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설명하며 지역기업 자립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공무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각 부서의 자발적인 지역·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8일 일직동 데이케어센터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데이케어센터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관리법, 식사 관리 등을 안내하며,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네트워크 강화에 중점을 둔다. 광명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경기도 1위를 달성했으며, 기본 교육 외 심화 실습교육도 운영하여 시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18일부터 31일까지 경계선지능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천천히, 함께 자라는 우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계선지능인 20명과 부모·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지능검사 비용 지원, 맞춤형 평생학습, 부모교육 및 자조모임 등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광명시는 작년에도 유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광명시는 지역 혁신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혁신 스타트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맞춤형 멘토링, 사업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 투자자 연계 및 피칭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설명회(IR)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에 집중한다. 참여 기업 모집은 30일까지 광명시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8월 초 선정 기업 발표 및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6일과 17일 양일간 충현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주제로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와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은 흡연 부스 추가 설치,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설립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고, 학부모들은 지역 교육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제안된 정책들을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확대해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17일 저녁 소하동 아파트 화재 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피해자들의 의식주 및 심리 회복 지원, 임시 거처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고 현장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사망자 2명, 중상자 23명, 경상자 40명 등 총 6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13세대 28명의 이재민이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광명시가 지역 혁신을 이끌 20개 스타트업 기업 육성에 나섰다. 시는 선정 기업에 최대 2천500만 원의 사업자금과 전문 컨설팅, 사무공간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등 시 중점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기술력을 갖춘 곳으로, 친환경 분야 및 스마트도시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스타트업 단계별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명시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동진료, 구강보건교육, 구강건강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광명시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바른 식생활 교육관'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관은 열린시민청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조리교육장, 준비실, 외부 테라스를 갖춘 249㎡ 규모의 복합 공간이다. 시는 이곳을 건강, 환경, 지역문화를 배우는 배움터이자 시민의 공유부엌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이 없는 날에는 공유부엌을 개방하여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요리를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8월 30일과 9월 13일에 '2025년 광명시장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광명시와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생 5인 1팀으로 참가 가능하며, 8월 2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게임·e스포츠 진로 특강도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