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수산물 취급 음식점 12곳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예방 지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개인위생 및 조리관리법 지도와 함께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쿠키' 등 디저트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디저트 배달 전문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등 1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특히 소규모 음식점과 무인 점포를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냉장·냉동 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 지도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광명시가 거동 불편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 전달 및 건강 상태 확인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명희망띵동사업'을 2026년 상반기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사업단은 2인 1조로 구성되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7천486가구 안부 확인, 3천684건 후원 물품 전달, 121가구 고독사 위험 모니터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지역 교육 활성화, 특히 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디지털 윤리 교육을 중심으로 평생교육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전문 강사를 양성하여 관내 학교에 디지털 윤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명시가 전국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명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여 통합돌봄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돌봄 네트워크 형성을 모색했다. 임종한 인하대 교수는 재택의료와 주민참여를 통합돌봄의 핵심 동력으로 강조했으며, 광명시는 2026년 3월부터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스톱 연계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에 28억 원을 투입하며, 광명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글로컬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39억 2천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시비 비중이 73%에 달한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지역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광명시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 5주년을 맞아 '미얀마 봄의 혁명 5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가치 수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얀마 시민들의 투쟁에 연대를 표하며, 지방정부로서 인권 문제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가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정책 강화를 위해 '제4기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 신규 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마을 단위 학습 의제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담당할 위원은 2년간 활동하며,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는다.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소방시설, 전기 및 가스 안전 상태를 중점 확인했으며, 현장 즉시 개선 및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신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자리 창출과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미래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차질 없는 공사를 당부했다. 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관내 6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SOS 정책 '기업온광명'을 중심으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설명회에는 8개 전문 기관이 참여하여 자금, 수출, R&D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제공했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도서관 내 자투리 공간을 시민들을 위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구석구석 아지트'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첫 단계로 로비에 캠핑 콘셉트의 '독서캠핑'과 창작 공간인 '미술공방'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필사, 소리 감상, 게임 등 총 5가지 테마의 아지트를 단계적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과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